우리집 대표 부끄럼쟁이 둘째를 위해서 준비한 책인데,
(둘째는 집에선 세상 부끄러울 것 없는 활동가 이지만, 밖에서는 두 얼굴의 얌전이 이다. 안 그러는 척하며 엄청나게 낯을 가린다.)
다 읽고 나서도 도무지 자기랑은 상관 없다는 듯이 크게 허세를 부린다.
(더 의식하고 있는 게 다 보여...)
왠지 우리 두찌의 단짝그림책이 되어줄 것만 같아 엄마인 나 역시 큰 위로를 받았다.
이 그림책이 오래오래 너의 친구가 되어주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