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교과서 달달 풀기 초등 수학 2-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수학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초코 달달 풀기 (2026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집 초2가 2학년이 되면서 백단위 진도에 돌입하다보니

벌써 초등2학년수학 난관에 봉착했어요...

한달에 한번씩 단원평가를 보는데, 결과가 무시무시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복습 및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 준비했어요.


교과서와 쌍둥이 문제가 있다는 것도 좋고

엄마가 1학기 진도를 미리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아요.

요즘엔 교과서를 모두 사물함에 넣어놓고 다니느라 집에서 교과서를 볼 때는

한 권을 다 마치고 나서 뿐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다 하더라도 개념을 자꾸 헷갈려 하는 것 같아

개념을 다시 짚어주고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볼 수 있는 문제집이 필요한 것 같아

단원평가 문제집이 아닌 <교과서 달달 풀기>로 선택했어요.


 

첫번째 단원 '세 자리 수'에서도 그 날 그 날 복습하면 좋을 개념들을 분류해주고

기록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교과 개념을 한번 더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바로 교과서 쌍둥이 문제로 돌입합니다.


 

이 안에서도 1~2번은 워밍업이고 바로 아이들이 헷갈려 할 만한 문제들로 뽑았더라구요.

문제의 갯수는 적지만 한 문제 한 문제 대충 보고 쓰면 틀리게 만들어놨어요.


2페이지의 교과서 문제가 끝나고 바로 응용문제로 ㅋㅋㅋ

보통 응용문제의 마지막 문제들을 어려워 하는데 우리 아이는 1-(2)번에서 콱 막혀부렀습니다. ㅋㅋㅋ

'1-(1)번은 수월히 풀었는데 뭐가 문제일까..',

'문제에는 그림을 보고 풀라고 적혀 있는데 얘는 왜 하늘만 보고 있지...?'하는 의문들과 함께

아이에게도 문제에 대해 깊이 사고해 볼 시간과 저 또한 어떻게 이 개념을 가르치지 하는 고민을 충분히 하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비슷한 문제 100개 풀어보는 연습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고민을 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주는 단원평가는 이거보다 수준이 높더라구요 ;;)

충분히 자신이 해 볼 만한 범위에서 이리 굴러보고 저리 굴러보는 경험,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면 엄마에게 요청도 해보고, 내가 쓴 정답에 확신도 가져보는 그런 다양한 경험을

지금 그나마 시간이 많은 저학년에 충분히 겪어보고

고학년 때는 그렇게 쌓인 근력으로 문제들을 헤쳐나가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