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책이 얇은 책은 아닌데..
왜 문장 하나하나 주옥같은 지...
MBTI T인데 왜 이렇게 감동의 도가니인 걸까..
작가님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문장은 저렇게 빨간색으로 강조하여 주신다.
다 못 읽겠으면 저 빨간 문장만 훑어봐도 중요 포인트는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저 문구는 내가 첫찌 때 놓친 것이었던 것 같아
다시 마음에 새기기 위해 찍어놓았었다.
우리 아들 한글 뗐다고 그 이후로 잠자리 독서(엄마가 책 읽어주기)도 점점 미루다
아이 혼자 책을 읽게 된 일이 떠올라 아쉬움이 밀려왔다.
지금은 만화책에 빠져서 엄마가 그림책 읽어준다하면 별로 안 좋아한다. ㅠㅠ
아직 저학년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해봐야지..
책 겉표지 보고서 (솔직히) 기대가 없던 지침서인데..
더 읽어보고 싶고, 마음에 와닿는 그런 책이 되었다.
학부모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