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찌가 초등학교 첫 스타트를 끊고
이어서 두찌가 올해 학교에 입학한다.
형 다니는 학교라서 별로 걱정을 안 했었는데
첫째와 다르게 둘째는 학교를 가기도 전부터 무섭다고 했다...(왜?)
오히려 걱정은 첫찌 때 더 많이 했었는데..
아마도 나 역시 아이가 학교를 가는 것에 대해 걱정한 것에 비해
실제 겪어보니 별 거 없어서(?) 인걸까..
쨋든 그래서 준비한 자습서(?)가 있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모르고 가면 불안하지만 책으로라도 겪고나면
그래도 무서움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책은 엄마인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하유정 선생님"!!!!!
하유정 선생님에 대한 찬양글은 이미 전에도 열심히 썼다..ㅎㅎㅎ
구절구절 얘기할 필요 없이
하유정 선생님 책은 그냥 믿고 본다. ㅋㅋㅋㅋㅋ
#어디든학교 선생님 학습서!!!! <1학년 시계 달력> "20일만에 완성하는"을 타이틀에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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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션 성공을 목적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다.
두찌가 12월 말에 졸업식을 했지만
2월 중순까지는 유치원에 계속 다닐 수 있다. (방과후 과정으로..)
그래서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한장 한장 살펴보니, 뭔가 하는 것보단
엄마가 읽어주고, '이런 게 있어~'라며 가볍게 소개해 주는 식으로 되어 있어
유치원 가기 전 아침 먹으면서 해도 좋겠다 싶었다.
1일차가 아래 사진과 같은 식이다.
아직 한글이 서툰 두찌에게
엄마가 줄글을 읽어주고 퀴즈 문제를 알려주면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눈치껏 풀어낸다.
쉽고 재미있다.
초등학교 입학식을 이렇게 한다고 읽어주니
"우리 유치원 졸업식이랑 똑같네~"라며 별 거 아닌 듯 으쓱댄다. (무섭다고 했던 너잖아 ㅋㅋㅋ)
아마 이 한권을 끝내고 나면 자신있게 초등학교 입성할 수 있을 듯 싶다.
콩닥콩닥 긴장감을 두근두근 설렘으로!
하유정 쌤과 함께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