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이 1년 종업식과 겨울방학을 맞이하며
부족한 글쓰기를 꾸준히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했었다.
그러다 나온 게 필사였다.
받아쓰기도 생각을 해봤으나, 워낙에 평가받는 듯한 걸 싫어하니..
그냥 당연하게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는 게 필요했다.
양도 너무 부담스러우면 하다가 말 테니 많지 않은 걸로..
그러다 이 인문학 일력을 만났다.
요즘 일력들 종류가 참 많다.
다양한 주제를 가진 일력들이 있는데. 작년에 부모로서 내가 읽을 요량으로
인문학 일력을 구입해서 꾸준히 봐왔었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도 이런 주제의 일력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