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런 책을 어디서 났어~~~? 너무 귀여워~~~~"
라고 볼 때마다 말하는 초1이가 있다.
이 책은 정말 소개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그냥 보라.
보면 된다.
그냥 책을 펼쳐라.
계속 뒷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겉표지가 너무 아쉽다.
내용에 후워우어우어우어워워워월씬 귀여운 모습들이 더 많은데 ㅠㅠ
이 사랑스러움이 겉표지 한 장에 담기질 않네 ㅠㅠ
편집하시는 분들도 아쉬웠을 듯 ㅠㅠ
또 센스있게 책에 엽서를 끼워넣어 주심...
뒷면에 편지 써서 친구에게 보내주면 좋을텐데
넘 귀여워서 안 줄 듯...
아래는 첫번째(왼쪽) 출산과 두번째 출산(오른쪽) 사진이다.
둘다 초음파를 보려면 뱃털을 밀어야 하는데
숭한(?) 모습을 상관하지 않는 우리 엄마수달 멋져..
엄마의 고생고생으로 태어난 꼬물이들..
진심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축복이다..
이 책 자체가 힐링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아니 왜 일러스트도 찰떡이냐...
왜 귀엽냐...
이 포스팅 하나만으로 귀엽다는 말을 몇 번을 하는 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귀엽다. 그 자체다.
난 대문자 T지만 귀여운 건 어쩔 수 없다.
수달이 원래 모성애, 부성애가 지극한건지
아니면 사육사가 그렇게 키운건지 ㅠㅠ
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엄마아빠의 모습이 가득 담겨있다.
이 포스팅에 담긴 사진들은 이웃집수달 책의 사랑스러움을 반의 반도 담아내지 못했다.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냥 보시라.
펼쳐 보시라.
밖에는 할 말이 없을 정도다.
그냥 보면 안다.
힘들고 지치는 현실살이 속에서
맨날 자기개발서, 소설, 계몽서 이런 것만 읽다가
잠시나마 눈과 마음의 힐링을 찾으려면
<안녕하세요? 이웃집수달입니다!>를 펼치시라....
소장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