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가(?)들은 초1이와 7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아식 책이 필요한 이유는?
아이들의 편식과 냉동식품에 의존하는 내 요리실력 때문이다....
편식도 엄마의 식생활 준비의 영향이 크겠지.
엎친데 덮쳐서 첫찌는 고기와 탄수화물을 너무 먹어서 비만경계로
두찌는 너무 안 먹어서 말라깽이로.. 극과 극으로 치닫는 이 상황을 어떻게든 극복해보고자
레시피북을 편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나는 여전히 유아식 레시피북 활용을 많이 한다.
임산부를 위한 태교 식생활 관련 책도 아주 좋다.
임산부와 아이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도 있는 음식들을 접해야 하고,
더불어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는 경우엔 요리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우면
"때려치고 라면 끓여!"가 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손이 덜 가는 방향으로 알려주는 게 이 레시피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