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먹여 살리려 돈을 열심히 버시지만 쉴 시간이 별로 없어 우리와 놀아주시지 못하는 아빠..
결혼 전에는 잘 다니던 회사를 결혼과 출산으로 쉬게 되면서
길어진 경력단절기간으로 비정규직밖에 선택할 수 없는 엄마..
너무나 우리 삶이라
솔직히 당사자인 내 입장에서는 이 이야기를 마주하는데 불편함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이런 점을 알고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 지,
아직 고쳐지지 않은 점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거의 없기에
현실을 책을 통해서 마주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