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우리의 풍요로운 삶이 결국은 그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경제생활이 가능하지 않았던 이유는 교육의 부재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희생을 해주어야 우리는 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니까..
안타깝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교훈적이기도 한 이야기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보고 "이렇게 살지는 말아야지"가 아닌
"이들도 더불어 잘 살 수 있게 고민해보자"라는 생각을 갖기를 희망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