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는 피브가
줄무늬 돼지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어떤 감정이 들었을까.. 많은 생각이 드는 장면이다.
그리고 이 줄무늬 돼지의 대답 역시 이 책의 하이라이트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나는 인종다양성보다는 다른 관점의 다양성을 염두하고 고르긴 했다.
그러나 인종이든 다른 관점이든,
그 다양함이 있기에 그 안에서 우리는 평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별 다섯개 모자라는 책 진짜 오랜만이다..
아니 이건 어른이 되어서 보아야 진또배기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