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큰아이가 초딩이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학교'의 '급식'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밥을 적게 먹고 오는데....
아마도 원래 안 먹던 것 + 매운것이 합쳐져서 콜라보를 이룬 것 같다.
문제는 하교 후 고팠던 배를 부여잡고 저녁 먹기 전까지 내내 간식을 찾는다는 것...
언제까지 이렇게 학교 밥 안 먹고 간식만으로 떼울 수는 없다.
"편식 탈출!!"해야 한다!!
편식 관련 책이야 많다지만 어떤 게 좋을까 고르다보니
아기자기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 그림책을 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