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사실 지구는 너무 크기에 그 실체를 이해하기란 많이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이 책 한권에 아이가 알기 쉽게 필름으로 그려넣었다.
'안내서'라는 책의 제목이 딱 어울리는 듯한!
지구과학 영역의 기초서!
흥미진진한 지구 안내서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
거대한 우주 속 작은 행성 지구
지구를 둘러싼 대기
끊임없이 변하는 날씨
여러 지형과 땅의 움직임
기후와 자연환경
지구와 사람들
지구와 동물들
돌고 도는 물
놀라운 바닷속
지구의 토양
지구의 안쪽
지구의 공전과 사계절
지구의 기후변화
소중한 지구를 위해!
의 소주제들로 지구과학의 전영역을 훑기 위해 빼곡히 담아놓았다.
'이 하드북 한 권에 담고 싶은 게 정말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지구에 관한 상식고ㅏ 호기심을 키워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처음 책을 펼치기 전엔
투시필름이 이 책이 내세우는 가장 큰 포인트인가부다 싶었는데
그런 투시필름을 꼼꼼히 채우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컬러링이
보는 내내 흥미와 재미를 일으킨다.
유아들에게도 초중등 아이들에게도 지구과학을 그림으로 쉽게 보여주고 이해시킬 수 있는,
장난감 또는 교구마냥 두고두고 가지고 놀고(?) 익힐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