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처럼 -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육아, 개정판
파멜라 드러커맨 지음, 이주혜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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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동안 아이의 마음읽기 육아가 유행하고 왜곡되면서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그리고 제3자는 제3자대로

많은 문제 현상이 일어났다.

마음읽기의 본질은 아이의 불편한 행동에 '아이의 마음엔 공감하되, 행동은 단호하게 수정하라' 였는데

공감에만 몰두하는 현상 때문에

그렇게 큰 아이들이 대거 제 마음밖에 모르는 문제아가 되어 돌아오는 현실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자기가 자라왔을 때와는 다른 육아방식에 혼란을 느끼고 부담스러워

육아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모들이 늘어나는 것 역시 덤이다.

난 이게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인 줄 알았는데

미국 중산층도 비슷하더라....는 책의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저자가 한국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이라 잘 모르는 거 아닌가? 하고 지은이 소개를 보니

경제부 기자, 특파원으로 전 세계를 누비던 미국 엄마 파멜라 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육아에 있어선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현상을 겪고

모두가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구나..

동질감을 느끼면서 정말 저자가 충격을 받은 프랑스의 육아문화에 대해 더 궁금해졌다.



더 웃긴 사실은

이 책은 출간 10주년 기념으로 재발행 된 개정판이라는 것..

아 그러면 내가 우리나라 육아의 현주소와 미국 중산층과 같다고 느낀 게 실상은

10년이라는 갭이 있었구나.

그 당시 미국인 부모들이 육아에 회의감을 느끼면서 프랑스에서 해답을 찾을 때처럼

지금 한국의 부모들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 있기에

이 책이 다시금 뜨는구나 느꼈다.


 


이게 뭐지? 프랑스 아이들은 유전적으로 더 침착한건가?

순종과 억압을 교육받는 것일까?

이 아이들은 어른들 틈에서 끽 소리조차 내선 안 된다는 전근대적 훈육의 희생자들인가?

프랑스 아이처럼 책 중에서

아이들이 주눅 들거나 의기소침하지 않은 걸 봐선

부모가 강압적이거나 독재적이라서 아이들이 순종적인 것이 아니었다.

매가 약이라서 아이들이 말을 안 듣고 잘 듣는 것이 아니었다.

그럼 어떻게 한 건데??

그 비밀을 이 책에서 발견하고자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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