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배우는 경제사 - 부의 절대 법칙을 탄생시킨 유럽의 결정적 순간 29,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강희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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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인 내가 항상 어렵다고 느끼는 분야가

역사와 미술인데..

이를 집약해놓은 책을 고른 이유는..?

'경제사'라는 단어에 이끌려서다.

또한 표지에 나온 사례들이 흥미를 많이 끌었다.

목차에 여러가지 주제가 있고,

굳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되기에

원하는 페이지부터 골라 읽었다.

옛날부터 식재료는 화폐의 대체품으로 많이 쓰였기에

역시 경제사와 관련된 식재료들이 많았다.



 

 

이렇게 미술작품 감상은 물론 관련된 이야기를 쭉 풀어내주니

요즘 TV에서 나오는 꼬꼬무? 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다.

"'스톡 피시stock fish (저장 생선, 염장 생선, 돈 생선)'라고 불리던 물고기는 대구와 청어였다. 스톡stock은 오늘날 주식을 지칭하는 경제적 의미로 더 많이 쓰이지만 저장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이건 진짜 꿀상식이다.

간간히 이런 이야기소잿거리가 나와 읽는데 즐거움을 더한다.

출판사에서 이렇게 경제사 또는 인문학을 다뤄주면서

독자의 지식력을 쑥쑥 키워주니 더할나위 없이 도움이 된다!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는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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