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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알파벳 쓰기 ABC ㅣ 디즈니 플레이그라운드
팀 플레이그라운드 엮음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겨울왕국은 좋아하나, 영어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 부모님 여기보세요~~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꼬셔서 앉히면 반은 성공 -ㅂ-b

우리집 5살은 아직 일부러 영어를 교육하지는 않는다.
어린이집에서 특별활동으로 노출되고 있기도 하고, 난 모국어를 먼저 떼야 한다는 주의기 때문에..ㅎㅎ
그렇다고 흥미가 있는 애를 아예 막지는 않는다.
종종 어린이집에서 배운 영어동요를 흥얼거리거나, 책을 가져와 사물의 단어를 말하곤 하곤 해서
알파벳 쓰기 책도 호기심 있게 들여다 보더라.
(엘사책이냐며 폴짝 뛰며 좋아한 게 90%이지만..ㅎㅎ)



교재는 A-B-C의 순서가 반복되는 식인데
A 대/소문자 쓰기 (3개씩)
B 복습 (스티커 붙이기)
C 놀이 (알파벳 찾기, 짝 지어주기, 선 잇기, 색칠, 미로 등)
로 구성되어, 한눈에 봐도 체계적으로 잘 짜여있다.
규칙적인 걸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주 안정감있게 한 권 쓰기 뚝닥 해낼 듯 싶다.
또한 대문자 - 소문자가 짝지어져 있고
알파벳을 쓰는 순서가 적혀 있어서
바르게 쓰는 법을 제대로 알려줄 수 있다.
엄마가 봐주기도 전에 자기가 하고 싶어 슥슥 그려넣은 잔해들..ㅎㅎ
이건 어떻게 하는거냐 묻길래
"이게 알파벳 B야. 안나와 엘사가 B만 따라가야지 울라프를 만날 수 있대."
라고 하니 손가락으로 휙휙 길을 따라가는 5짤.
정답은 맨 뒤에 다 나와있으니
홈스쿨링 하기에도 어려울 것 없다.
A-B-C 한 패턴이 끝나면 '칭찬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을 올려주는데
이거 붙이는 재미에 얼른 하자고 조르기도 ㅎㅎ


책 한권이 다 끝나면 상장도 준다 ㅎㅎㅎ

5살이라 일부러 쓰기를 시키진 않는 편이지만
형아가 한글쓰기 연습을 매일 하고 있으니 자기도 뭔가 꼭 하고 싶어한다.
그 때마다 꺼내주면 형보다 빨리 알파벳 뗄지도..? (망상)ㅋㅋㅋ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