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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선물 가게 ㅣ 꿀잠 선물 가게
박초은 지음, 모차 그림 / 토닥스토리 / 2024년 1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잠 못자서 고생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손!!!
▪️잠 못자서 모든 걸 망쳐보셨던 분들이 있다면 손!!!
▪️잠 때문에 힘드셨던 분들 모두모두 모여봐요!!
여기 꿀잠선물가게에서 여러분들의 꿀잠을 책임져드린대요~~
체크무늬 옷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꿀잠자는 걸 본인의 행복으로 여기는 주인장 “오슬로”와 사과 네알을 쌓아놓은 것만큼의 크기인 신비한 부엉이 “자자”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땐 이제 가을이 오려나? 하는 날씨였는데 책을 다읽었을 무렵 날씨가 갑자기 초겨울날씨가 되었다. 날씨는 변덕스럽게 초겨울이 되었는데 이 책의 마지막페이지를 읽고 책을 덮었을때 이유모를 포근하고 따뜻한 봄이 느껴졌다.
이 책을 마주한 나는 에피소드에 나오는 사람들의 불면증이 이해가 갔다. 현재 내가 잠을 깊게 못자서 그런걸까? 나랑 너무 똑같네? 하는 생각과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고 나도 꿀잠선물가게에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현실에서 존재한다면 내가 먼저 단골이 되고 여기저기 추천하는 사람이 되었을 거 같은 미래가 보였다.
아마 꿀잠선물가게 홍보요정이 되었을 수도??
시켜줘 꿀잠선물가게 홍보요정😙😙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로 작성된 게시글로 주관적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