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의 영성 - 공의를 망각한 시대에 포효하시는 하나님
차준희 지음 / 두란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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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모스서 묵상시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리라. 정돈된 글..그리고 정제된 단어 사용에 아모스서 이해를 깊이를 더해 준 책이다. 목회와 신학에 연재된 글을 두 번정도 읽었기에. 더더욱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아모스 총 9장의 146절을 크게 12편으로 나누며, 모든 장의 제목을 “~ 하나님”으로 표현하신 것은 아모스서 이해에 깊이를 더해 주는 듯 싶다.,이 책의 부제로 “공의를 망각한 시대에 포효하시는 하나님” 표현은 더더욱 1장에 언급된 “으르렁 거리는 하나님”을 떠오르게 하네요. 즉,부제의 제목을 통해 저자는 아모스 맨 마지막 다섯절에 언급된 회복의 말씀보다는 141절이나 반복되어 언급되는 심판의 말씀에 초점을 두신 것이 아닌지 상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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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목회와 신학”(두란노 펴냄) 글에서 언급된 것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쓰윽 찾아 보니 개관에 해당하는 “아모스서 바로 읽기”와 7장 “나만 감사한 죄”(박노해 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눈길이^^아무튼 이 책은 평신도가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도록 쓴 아모스서의 원 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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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가 민중신학에서 이야기하는 가난한 평신도가 아닌 부자 평신도(노케드)라는 것,또 그를 주님이 불러 북이스라엘까지 갑자기 온 “하나님의 긴급조치” 였다는 사실에.. 눈길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용하신다. 얼마나 긴급했으면, 예언자도 아닌 평신도 목장주 아모스를 불러내신 것일까? 아무튼 소에언서 읽기가 성경 읽기에 먼저라는 성경 선생님들의 말씀따라 소예언서 읽기 운동이 일어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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