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부활을 품다
김호경 지음 / 뜰힘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죽음은 끝이라고 여겨지기 쉽다. 그런데 성경 속 인물들은 어떻게 예수의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을까?저자는 바로 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안다면 우리 역시 죽음을 넘어서는 소망을 품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조용히 말을 건넨다.

2.이 책은 부활이라는 사건 자체만을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활로부터 시작되는 믿음, 곧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 안에 드러난 부활 신앙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3.이 책은 모두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는 8명의 인물(혹은 인물군)을 중심으로 부활 신앙을 풀어 간다. 십자가의 여자들, 어머니 마리아, 사랑하는 제자, 니고데모, 제자들, 스데반, 바울, 그리고 예수 이야기이다.

4.먼저 ‘십자가의 여자들’ 장에서는 예수님의 죽음 이후 예수와 함께하던 제자들이 모두 도망한 상황 속에서도,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예수를 따랐던 여인들, 값비싼 향유를 부은 여인, 그리고 백부장의 내러티브를 통해 뜻밖의 무명 인물들과 제자들의 모습이 겹쳐 보이도록 한다. 이름 없이 등장하는 인물들이 오히려 믿음의 자리에 서 있는 모습이 깊은 울림을 준다.

5.두 번째 ‘어머니 마리아’ 장에서는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때’의 개념과 연결하여,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마리아가 단지 포도주의 부족만이 아니라 예수의 때를 바라보아야 했음을 말한다. 이어 요한복음 19장 26~27절과 연결하여 읽게 하는데, 그 안에서 드러나는 ‘영광’의 의미는 매우 깊다.

6.세 번째 ‘사랑하는 제자’ 장에서는 요한복음에만 등장하는 이 인물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는 베드로와 함께 마지막 만찬에 있었고, 빈 무덤 앞에도 함께 있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유일하게 베드로와 떨어져 홀로 서 있었던 자리가 있다. 바로 십자가 아래이다. 저자는 이 점을 주목하며, 예수의 죽음을 목격하고도 떠나지 않았던 무명의 사랑하는 제자의 내러티브를 인상적으로 보여 준다.

7.네 번째로, 요한복음 3장에 등장하는 니고데모 역시 예수의 죽음 이후에도 함께한 인물로 조명된다. 처음에는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그가, 마침내 예수의 죽음 이후 그 곁에 남는 사람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의미심장하다.

8.다섯 번째 제자들 이야기에서는 예수가 무덤에서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도 쉽게 믿지 못하던 제자들의 모습, 부활 후 제자들과의 만남, 그리고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니며, 그 이후에 기쁨이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부활 전과 부활 후의 베드로를 함께 비추며, 무너짐 이후 다시 세워지는 믿음의 여정도 함께 드러낸다.

9.여섯 번째 스데반 이야기에서는 예수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으나, 하나님이 성전 밖에서도 자유롭게 일하시며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사실, 그리고 바로 그 하나님이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분이라는 확신을 지닌 인물로 스데반이 소개된다.

10.일곱 번째 바울 이야기에서는 먼저 고린도전서 15장 3~8절을 통해 “모든 사도들”이라는 표현을 새롭게 보게 한다. 저자는 이 말이 단지 열두 사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고 해석한다. 참 새롭게 다가온 부분이다.무엇보다 이 장에는 주옥같은 문장들이 많다. 그중 하나를 나누자면 이렇다.

“부활은 죽음의 죽음입니다.
죽음을 이겨 얻게 된 생명,
악을 이겨 얻게 된 평화,
그것은 부활이 가져온 큰 기쁨입니다.
이 기쁨으로 바울은 고난을 자랑하며
기꺼이 자신의 삶을 복음을 위해 내어 주었습니다.”

11.이 문장을 읽으며 왜 책 제목이 『부활, 죽음을 품다』가 아니라 『죽음, 부활을 품다』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죽음이 끝이라고 여기는 인간의 자리에서, 부활 신앙을 통해 죽음을 이겨 얻게 되는 생명과 평화, 그리고 기쁨을 품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12.여덟 번째 예수 이야기는 더욱 인상적이다. 부활을 말하려면 승천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기 쉬운데, 저자는 오히려 겟세마네 동산에서 처절하게 기도하시는 예수를 보여 준다. 그리고 그 기도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한다.

“죽음을 피하고 싶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기고 싶지도 않은 마음”

13.이 문장은 오래 남는다. 저자는 독자들을 그 자리로 초대한다.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예수와 같은 기도의 결단과 의지를 필요로 한다는 것, 곧 믿음이란 예수와 함께 죽음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며, 그 길에서 고뇌하고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며 결단하는 것임을 말한다. 그래서 믿음에는 치열함이 요구된다고 한다.

14.그리고 이어지는 부활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의 백미라 할 만하다.

“부활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살아난 것이 아니라,
예수가 죽고 하나님이 살린 사건입니다.
예수는 자신이 살아날 줄 알고 잠시 죽음 속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예수의 마지막이었고, 모든 것을 내어 준 예수의 구원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으로 만든 것이 하나님입니다.
이에 부활은 철저히 하나님의 은혜의 사건이며,
단지 우리 인간이 소망할 수 있을 뿐인,
그러나 요구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죽음과 부활이 거래되는 순간, 믿음은 빛을 잃습니다.”

15.이 대목을 읽으며, 부활 신앙을 붙들고 살아간 신앙의 선배들 앞에서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십자가의 처절한 버림 속에서도 주님을 향해 기도하신 예수님의 모습, 그리고 그 겟세마네의 기도가 믿음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도 나타난다는 사실이 왜 이렇게 깊이 다가오는 것일까?

16.이 책은 부활 신앙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게 만드는 귀한 책이다. 죽음에서 멈추지 않고, 그 너머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내 마음에는 오래도록 하나의 질문이 남는다.

“나는 과연 죽음을 넘어서는 믿음의 자리에 서 있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수의 식탁 이야기 - 처진 어깨를 도닥거리는 위로와 초대
김호경 지음 / 두란노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분들이 책에 대한 좋은 서평을 쓰셔서 저는 이 책을 읽으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20개의 내러티브 이야기가 나오는 성경 구절을 옮겨 놓습니다..


성경 내러티브를 잘 아는 분 같은 경우 이 책을 읽으면 바로 이해되는 면이 있을 수 있으나,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 아니 저자가 왜 이렇게 해석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각 성경 구절을 읽고 이 책을 보면 더 깊은 울림과 깨달음이 있는 듯 합니다.


또한 각 가정에서 일 주일에 한 편씩 나누면 참 좋은 글입니다.저는 지난 20주간 약 5달간 가정에서 성경을 읽고 김호경 교수님의 글을 나누었는데, 참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김 교수님의 글은 따듯하고 깊이와 울림이 있는 글이네요..

그럼 이 책을 통해 성경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대한민국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샬롬요.


1.떠돌이 : 사도행전 7장 스데반 이야기

2.거룩한 떡: 누가복음 14:15~24 큰 잔치 비유

3.끼리의 변주 : 누가복음 5:27~32,19:1~10 삭개오이야기

4.곳간 헐기 : 누가복음 12:19, 16:19~31 부자와 나사로이야기

5.즐거운 집: 사도행전 10:1~43 고넬료와 베드로 이야기

6.위선 : 갈라디이서 2:11~14 안디옥에서 베드로 사건.

7.자유: 고린도전서 8:1~13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어도 될까?

8.욕망: 고린도전서11:17~34 올바른 성만찬이란? 

9.시기: 누가복음 15:1~32 잃은 아들들의 비유의 의미는?

10.슬픔: 사무엘상25장 나발과 아비가일 이야기 “나발의 마지막 식탁” “생명 보자기”

11.환대: 누가복음 2:11~12 구유와 표적, 요한복음6:26 오병이어

12.잔치: 누가복음 22:28~30 “내 밥상에서 먹고 마시게 하고”

13.우물: 창세기 24:10~21, 26:1~25,29:2 “이삭과 야곱의 우물”

14.존엄: 사도행전 2;43~47,4:32~37,5:1~11 “교회란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4:34)

15.아름다운 문: 사도행전 3:2 “성전과 집” “베드로와 요한의 기적 미문의 앉은뱅이 치유”

16.허울 : 누가복음20:43~47,21:1~4 율법학자,부자와 두 렙돈를 바친 과부 내러티브 그리고 성전 파괴)

17. 다시 시작: 요한복음 13:1~17 제자들과 나눈 예수의 마지막 식탁이야기 “요한복음 마지막 만찬시 보여주신 세족식의 의미는?”

18. 미끼: 요한복음 13장,창세기24장 떡의 유혹에서 다르게 해석되는 가룟 유다와 아브라함의 종 이야기

19.선 (線) : 창세기1장 창조 이야기

20.양의 식탁 : 요한 복음 21장 디베랴호수에서 만나는 예수와 제자들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모스의 영성 - 공의를 망각한 시대에 포효하시는 하나님
차준희 지음 / 두란노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아모스서 묵상시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리라. 정돈된 글..그리고 정제된 단어 사용에 아모스서 이해를 깊이를 더해 준 책이다. 목회와 신학에 연재된 글을 두 번정도 읽었기에. 더더욱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아모스 총 9장의 146절을 크게 12편으로 나누며, 모든 장의 제목을 “~ 하나님”으로 표현하신 것은 아모스서 이해에 깊이를 더해 주는 듯 싶다.,이 책의 부제로 “공의를 망각한 시대에 포효하시는 하나님” 표현은 더더욱 1장에 언급된 “으르렁 거리는 하나님”을 떠오르게 하네요. 즉,부제의 제목을 통해 저자는 아모스 맨 마지막 다섯절에 언급된 회복의 말씀보다는 141절이나 반복되어 언급되는 심판의 말씀에 초점을 두신 것이 아닌지 상상하게 된다.

기존 “목회와 신학”(두란노 펴냄) 글에서 언급된 것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쓰윽 찾아 보니 개관에 해당하는 “아모스서 바로 읽기”와 7장 “나만 감사한 죄”(박노해 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눈길이^^아무튼 이 책은 평신도가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도록 쓴 아모스서의 원 탑인 듯..

아모스가 민중신학에서 이야기하는 가난한 평신도가 아닌 부자 평신도(노케드)라는 것,또 그를 주님이 불러 북이스라엘까지 갑자기 온 “하나님의 긴급조치” 였다는 사실에.. 눈길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용하신다. 얼마나 긴급했으면, 예언자도 아닌 평신도 목장주 아모스를 불러내신 것일까? 아무튼 소에언서 읽기가 성경 읽기에 먼저라는 성경 선생님들의 말씀따라 소예언서 읽기 운동이 일어나면 참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꾸로 읽는 교회사 - 역사 속 교회의 초상들
최종원 지음 / 복있는사람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명저입니다. 꼭 읽어보아야 할 책임...

여러 다가오는 구절이 많으나  우선 11장을 나누어봅니다.

11장 


"교회가 성경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라기 보다 

성경공부에만 그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거기에 안주하고 신앙의 성찰에 관심을 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앙은 비록 작은 믿음일지라도 살아 냄으로 드러나야 한다. 

우리의 연약함을 채워 줄 확신을 추구하기 보다 

두렵고 떨림 속에 한 발 한 발 신뢰를 가지고 걸어가야 한다.

그 길을 걸을 용기를 내지 않고 값싼 성취를 추구한다면,

거짓 선지자가 약속한 구원의 대가로 삶과 신앙의 주체성을 내줄 수도 있다.

성경은 비밀을 깨닫고 해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살아 낼 것을 우리에게 요청한다.(p196)"


(다가오는 구절)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것은 지식의 자랑도 아니요.. 성경의 가치를 내 안에 쌓아두어 더더욱 현실과 하나님 나라. 이 사이속 고뇌의 시간을 가지고 살아내라고. 성찰하라고 읽는 것이라는 저자의말에 공감하게 된다. 그래서 저자의 말대로 두렵고 떨림으로 그저 한 발 한 발 신뢰속에서 걸어가 그 길을 걸어가라고 읽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값싼 성취가 아닌 주님의 길을 발견했다면 용기있게 걸어가는 것. 성취와 상관없이 용기있게 뚜벅뚜벅 걸어가기를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이런 몸부림으로 성경을 읽고 궁리하는 것이 바로 내 삶과 연결되기위한 것임을 늘 잊지 말아야 하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길 잃은 별들과 함께한 수업
김서은 지음 / 두란노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이 책을 완독하니 천종호 판사님이 쓰신 명 저“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우리학교 펴냄)책이 떠오른다.어쩌면 이 책의 제목을 “내가 만난 소녀에 대하여”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저자 김서은 언니와 여동생 사이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이다.

2.즉, 저자가 비행청소년 그룹홈 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6개월동안 잠시 머무는 1호처분 여자 아이들간의 인문학 수업 내용이다. 인문학 수업은 때론 2명에서 8명의 아이들을 줌으로 만나 책을 매개체로 1시간의 수업을 통해 글을 나누고, 그 글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보인다.

3.여동생들의 글을 읽다 보면 서로 울고 웃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인문학 수업의 중요성을 더더욱 깨닫게 된다.

“인문학은 그렇게 작은 틈을 만들었고
아이들은 책 속의 한 단어 한 문장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순간
한 사람의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순간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희망은
모습을 드러내고 작은 변화가 모여
삶을 바꾸어 놓습니다.”

4.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이 말에 동의하게 된다. 또한 내 자신도 저자의 아버지를 통해 십여년전 이런 인문학 여정을 통해 주체적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었기에,더더욱 이런 인문학 수업을 통한 청소년들의 길 찾기 프로젝트는 매우 뜻깊은 일로 여겨진다.

5.저자는 총29개의 소제목을 통해 학생들과 어떤 책을 함께 읽고 여자 아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독자들을 인문학 수업으로 초대한다. 무엇보다도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그 책들의 리스트를 정리해 보면 흥미롭다.

6.직선적으로 말하는 여동생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격려와 위로, 그리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게 하려는 저자의 마음을 읽게 된다. 각 장의 인문학 수업을 마치며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데 좋은 글귀들이 많다.

7.천종호 판사님께서 시작한 이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사법홈 프로젝트가 이제 이렇게 저자와 저자의 아버지가 시작한 인문학 수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더욱 위기청소년들을 처벌의 대상이 아닌 교화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은 아닐까?

8.이렇게 사랑의 손길로 다가간 분들로 인해 세상은 조금씩 환해 지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또한 최근 매년 이 위기청소년들을 향한 책들이 계속해서 출판되는 것은 고무적인 듯 싶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출판되면 좋을 듯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