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1
NOBUHRO WATSUKI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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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의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그것을 지켜나가기가 너무도 힘든것 같습니다.내가 정의라고 생각을 하여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이렇게 정의라는 것은 너무도 힘겨운 짐같은데요.여기 그런 무겁고도 힘겨운 짐을 혼자서 지어내고 있는 한남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이 바로 히무라 켄신입니다.볼에 새겨진 십자가 상처와 함께 항상 들고다니고 있는 역날검이 바로 켄신을 잘 표현을 해주고 있는것같은데요.자신의 과거를 잊고 이렇게 정의를 위해서 싸우겠다고 마음을 먹은 켄신 그리고 그가 이렇게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정착을 하면서 살게된곳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많은 친구들이 바로 켄신을 지탱해주는 활력소라고 할수가 있는것같습니다.약간 어리버리한 켄신이지만은 바로 검을 들었을때의 그의 모습은 한마리의 야수같다고 할수가 있는데요.이 켄신을 둘러싼 엄청난 음모와 함께 바로 정의를 위해서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또다시 엄청난 폭풍우에 빠져든 켄신 정말 그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정의를 지킬것인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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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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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님 하면은 그야말로 강렬한 카리스마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강은영님의 작품은 재미를 추구를 한다기 보다는 그 모를 끌림에 그리고 카리스마에 끌려서 보게 된다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다른 순정만화들 처럼 꽃미남들이 등장을 하지만은 강은영님의 작품은 그런 가운데에서도 어떤 약간 무거운 느낌과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을 해내고 있는것 같아서 그냥 단순하게 책장을 넘길수가 없게 만드는것 같습니다.그래서 그런 재미로 이렇게 강은영님의 여러 작품들을 찾게 만드는 이유인것 같기도 하구요.정말 이 스톰은 저에게 있어서 강은영님의 잊을수가 없는 카리스마를 느끼게 해준 바로 그 작품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아수를 통해서 보여주느 그 카리스마가 지금도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는것 같네요.정말 이렇게 흔히 다루지 않는 초능력이라는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그리고 때로는 차갑게 하지만 따뜻하게 너무도 이야기를 잘 다루어 내고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 스톰의 매력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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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키스 1
오야 카즈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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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고 하는것은 항상 화려함과 함께 팬들이따라 다닌다고 할수가 있습니다.바로 우리들의 동경의 대상인 그들 하지만 그들도 처음 부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스타는 아니었는데요.이 드림키스르 보면서 저는 하나의 스타가 탄생이되기 까지 정말 많은 손들이 거쳐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특히나 이 드림키스가 저의 눈에 띈이유가 바로 독특한 소재설정이었는데요.스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리는 것도 흥미가 있었지만은 그보다도 한 여자아이를 통해서 이렇게 스타가 되고 그리고 일반인이 된다는 점이 정말 색다르게 그리고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바로 거대 기획사의 사장의 딸이 바로 그런 보이지 않는 거대한 거물급 손인데요.한번 보면은 정말 스타와 그렇지 못한 사람을 구별을 해네는 우리의 여자주인공을 둘러싼 정말 많은 꽃미남들의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게 펼쳐지고 있는것 같습니다.우정도 있고 그리고 그곳에서 피어나는 사랑도 있고 정말 4권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작품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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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못난이 1
황미리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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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님의 작품을 보면은 정말 그림은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고 그리고 멋있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황미리님의 작품에 매력을 가지게 하는것은 바로 이렇게 독특한 내용때문인것 같습니다.특히나 저는 황미리님의 여러 작품들을 보며서 정말 많이 웃기도 하고 그리고 너무도 재미가 있어서 전권을 다 한꺼번에 사기도 하였는데요.그중에서도 단연 이 섹시한 못난이가 가장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처음 섹시한 못난이를 보았을때에는 황미리님을 잘몰라서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하였지만은 정말 이 작품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재미를 가져다 준것 같네요.특히나 정말 한국에서는 최고의 미모를 달리고 있는 우리의 콧대가 높은 연예인인 그것도 양귀비의 혼령으로 인하여 고대 중국으로 가게 되고 그리고 그곳에서 정말 못난이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재미가 있었고 그런 가운데에서도 이 황태자와의 사랑은 색다른 감동을 주고 있는것 같네요.정말 앞으로 우리의 못난이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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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극장 에지 1
유마 안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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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남들이 모르는 나만이 아는 초능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렇게 초능력을 통하여 제가 하고 싶은 일도 다하고 싶고 나쁜사람들도 혼내주고 싶기 때문인데요.하지만 현실은 현실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저는 이렇게 미스터리극장 에지를 보면서 정말 에지가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처음 에지 자신도 이렇게 자신의 초능력을 좋은곳에 쓰이도록 사용을 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을 하였지만은 여형사를 만나게 되고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인정을 받게 되면서 에지의 인생은 이렇게 확 바뀌게 되었다고 할수가 있는데요.초능력이라고 하는것은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쁘게 사용이 될수도 있고 좋게도 사용이 될수도 있는데요.그런 경우로 볼때 에지는 정말 행운아라는 생각이드네요.이렇게 에지가 자신의 초능력인 싸이코메트리를 통해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너무도 멋있었고 장면하나하나가 너무도 박진감이 넘쳐서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것 같네요.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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