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렇게 남들이 모르는 나만이 아는 초능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렇게 초능력을 통하여 제가 하고 싶은 일도 다하고 싶고 나쁜사람들도 혼내주고 싶기 때문인데요.하지만 현실은 현실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저는 이렇게 미스터리극장 에지를 보면서 정말 에지가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처음 에지 자신도 이렇게 자신의 초능력을 좋은곳에 쓰이도록 사용을 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을 하였지만은 여형사를 만나게 되고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인정을 받게 되면서 에지의 인생은 이렇게 확 바뀌게 되었다고 할수가 있는데요.초능력이라고 하는것은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쁘게 사용이 될수도 있고 좋게도 사용이 될수도 있는데요.그런 경우로 볼때 에지는 정말 행운아라는 생각이드네요.이렇게 에지가 자신의 초능력인 싸이코메트리를 통해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너무도 멋있었고 장면하나하나가 너무도 박진감이 넘쳐서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것 같네요.정말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