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꽃미남이 좋아 1
황미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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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를 읽는 소녀들이라면은 누구나 한번쯤 만화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이상형을 꿈꾸곤 하는데요.그리고 사춘기때 정말 텔레비젼에 나오는 꽃미남들을 보면서 가슴을 설레였던 기억은 누구나다 한번쯤 있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정말 저는 황미리님이나 한유랑님의 작품을 너무도 좋아하는데요.특히 이 난 꽃미남이 좋아는 친구하고 같이 보기 시작을 해서 지금은 친구하고 둘이서 정말 꽃미남 광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우리의 꽃미남을 사수를 하기위한 여자주인공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은 당돌하면서도 다른 면으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같기 위해서 앞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았네요.그리고 처음에는 정말 꽃미남을 밝혔지만 점점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내용이 정말 저의 가슴을 흔들어 놓기도 하였습니다.그래도 역시 저는 꽃미남이 좋은것같네요.제가 가질수는 없어도 보는것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꽃미남들 이 난 꽃미남이 좋아를 보면서 저도 이렇게 진정한 꽃미남을 만나볼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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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의 저녁식사 1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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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랑님의 작품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을까?음~재미있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같네요.솔직히 다른 만화작가님들 처럼 그림이 뛰어나게 화려하고 아름다운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렇게 귀엽거나 깜찍한것도 아니지만은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한유랑님의 작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하는것이 바로 이 스토리가 너무도 신선하고 재미가 있기 때문인것같은데요.특히 이 왕자님의 저녁식사는 제가 재미가 있게 본 한유랑님의 작품중에서 한 작품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같네요.

할머니의 정말 말도안되는 유언을 들어주기 위해서 그것도 할머니에게 최고의 맛을 보여주어야지만 상속을 받을수가 있게된 우리의 레인 정말 왕자님인 레인이가 어떻게 최고의 맛을 찾을지 정말 의문점이 들 뿐인데요.그런 레인이 앞에 나타난 정말 착한 한국순수소녀 지안 이렇게 이들의 운명적인 만남에는 음식이라는 것이 있는데요.정말 제목과도 같이 요리에 대해서 많이 알수가 있고 정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으로 가득한 왕자님의 저녁식사 정말 정말 재미가 있어서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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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지왕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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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님의 정말 색다른 스타일의 그림을 볼수가 있는 파괴지왕 저는 맨 처음 이 파괴지왕을 보게 된것이 바로 강은영님이 지으셨다는 소리를 듣고서 보게 되었는데요.처음 이 만화책을 한장 두장을 넘겼을때 정말 이 그림이 강은영님이 그리신 그림인가 하는 의문이 생겼을정도로 그림체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중간 중간 나오는 강은영님만의 개그체나 그리고 내용면에서 역시 강은영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언제나 우리에게 실망을 주지 않고 신비함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강은영님의 이번 작품인 파괴지왕에서는 항상 그랬듯이 정말 괴짜 주인공들이 등장을 합니다.

스톰이나 아이의별처럼 무슨 초능력같은것이 아니라 주병을 지키려는 자와 그리고 그 주병을 뺏으려고 하는 자들의 주병 쟁탈전을 그리고 있는데요.이곳 만화의 내용 중간중간에서도 정말 강은영님의 파워와 힘을 느낄수가 있었고 초능력이 아닌 새로운 소재를 가지고 다시 강은영님의 작품세계를 만나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정말 보면은 후회를 하지 않을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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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
동오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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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화책을 보면은 정말 개성이 있고 그리고 참신한 소재를 가지고서 나온 많은 신인 만화작가님들을 만나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같네요.기존의 작가님들의 작품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수가 없을정도로 훌륭하지만은 그래도 이렇게 신인작가님들의 상상력과 재치에는 조금 모자른것같네요.그래서 저는 이렇게 신인 작가님들이 그리는 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중 저의 눈에 들어온것이 바로 이 애플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그림도 신인 치고는 괜찮게 그렸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정말 신선하고 재미가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서 보게 되었는데요.

바로 원빈보다는 람보를 좋아하는 우리의 여자주인공을 좋아하는 바로 한명의 남자 바로 최고의 연예인으로 잘나가고 있는 남자주인공이지만은 그의 특기는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뒤에서 스토킹하기~이럴수가 정말 이렇게 스타라는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것인지 정말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스토킹도 마다하지 않는 주인공이 귀엽고 그리고 앞으로 이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이 될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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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머스타드 1
여호경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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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고 하는것은 이렇게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것 같습니다.특히나 이 허니머스타드에 나오고 있는 두명의 주인공들이 바로 그런것 같은데요.정말 왕소심하다고 말을 할수밖에 없는 우리의 여자주인공 어린시절 돌아가시기전에 엄마가 한말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소녀 그리고 우연한 사건으로 인하여 이 소녀와 함께 엮이게된 우리의 주인공 정말 집에서 왕구박을 받는것 같지만은 그래도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는데요.이렇게 어울리지 않는 두사람이 바로 수학여행을 계기로 엄청난일에 말려들기 시작을 합니다.

처음 여호경님의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고 해서 정말 많이 기대를 하고서 이 책을 보았는데요.그전에 제가 보았던 비타민만큼 정말 재미와 감동을 받을수가 없는것같지만은 그래도 1권내용만을 보아도 정말 내용에 충실하게 그리신것같습니다.그리고 이 작품도 재미가 있게 볼수가 있었구요.앞으로 정말 이 말도안되는 상황전개로 인하여 결혼까지 하게되는 두명의 주인공들이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을 하고 정말 진정한 신혼살림을 차릴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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