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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변하고 싶다 유대인 부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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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rl4
(
) l 2018-10-23 19:03
https://blog.aladin.co.kr/778060170/10419271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 유대 5천 년, ‘탈무드 자녀교육법!’
장화용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엄마도 변하고 싶다 유대인 부모처럼!!!!
안녕하세요.
7살8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혹시 다른 집도 그런가요?
자꾸 아이들이 싫어 하는 말만 하게 되는지...
엄마도 이런말 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하게 되고...
엄마도 이렇게 싫은데 아이들이 들으면 얼마나 속상하고 상처가 될까요?
말할때는 그런거 생각안하다가 꼭 지나고나면 후회하는걸까요...
저만 그런가요?
저만 그런것 같네요..
이런 부족한 엄마를 위해서
딱 맞는 도서가 나왔네요..
유대인부모처럼
나도 유대인 부모처럼 아이들에게도 좋은 엄마 되고 싶어요...
엄마니까, 장기전이니까.
내 아이 인생을 대시 살아줄 수 없으니까,
조금 더 멀리 내다보면서 꼭 싶천하고 싶은 "자녀교육법이 있다"
유대 5천 년,"탈무드 자녀 교육법"
지금도 현재 진행형
"유대 5천 년 탈무드 자녀교육"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해서 종은 더 아파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아이들이 자존감 있고,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부모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
부모의 기다림과 인내는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비례한다.
내아이를 잔존감이 강하게 키우려면"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
유대인 부모처럼 해야한다.
모르는 것을 질문했을 때 즉답보다 질문으로 답하면서,
아이의 입에서 답이 나올때까지 귀 기울여 "
들어주는 부모
" 여야 한다.
고난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스스로 해결할 때까지
"
인내하는 부모
"여야한다.
아이가 떼를 쓴다고 해서
무턱대고 화내거나 아이의 부탁을 즉각 허락하기보다 "
기다리는 부모
" 여야 한다.
유대인은 아이의 자존감을 다치지 않게 설득하면
어떠한 아이도 가르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훈육을 한다.
자녀에게 높은 자존감을 심어주는 것,
그러나 그 속에 부모의 욕심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부모의 높은 기대나 욕심은 자녀를 오히려 절망으로 몰고 간다.
아이의 자신감을 살리는 것이 자녀교육의 처음이자 끝이다.
아이의 속마음을 다독이며,
타고난 장점을 격려하면서 자존감을 살려야 한다.
그에 대답이 바로 유대인의 "
탈무드 자녀교육법
"이다.
유대인의 자녀 교육 10계명
1.배움은 벌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을 가르친다.
2."남보다 뚜어나라"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친다.
3.평생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 충분히 놀게한다.
4.배우기 위해서는 듣기보다는 말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5.지혜가 부족한 사람은 모든 면이 부족하다고 가르친다.
6.몸을 움직이기보다는 머리를 써서 일하라고 가르친다.
7.아이를 심하게 혼냈을지라도 잠잘 때는 정답게 대하라고 가르친다.
8.자녀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9.아버지는 자녀의 정신적 기둥으로 아버지의 휴일을 없어서는 안된다.
10. 남한테 받은 피해는 잊지 말되 용서하라고 가르친다.
존중과 사랑이 있는 가정이 자녀교육의 뿌리가 된다고 믿는
유대인 부모의 신념과 철학을 엿볼수 있는 계기와 함께,
자녀교육의 문제와 해법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의 자녀교육은 그들의 DNA를 사로 잡는다.
유대인에게 유일한 재산은 지식과 지혜다.
탈무드는 지혜가 담겨 있는 위대한 배움이다.
더 좋은 질문이 더 좋은 대답을 얻는다.
아이의 머리를 비교하지 말고, 아아의 개성을 비교하라.
모두가 형제이므로 "형제처럼"이라는 말이 없다.
마따호세프?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이런 말을 가장 많이 한다.
"네 생각이 뭐니?""너는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는 말...
일방적으로 "청소했어? 숙제는 다 끝냈어?"라고 부모가 듣고 싶은 말을
예or 아니오 로 묻는것이 아니라 아이듸 입장을 묻는다.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로 아이의 입장을 듣고자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 한마디에 슬프고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올라가기도 한다.
긍정적인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모두 일을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란다.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끼친다.
부모로부터 "너는 왜 그것밖에 못하니? 네가 그럴 줄 알았어. 네가 그럼 그렇지.
안봐도 빤하다. 너는 그럴 잘했다고 그러니?"등 비판적인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자존감 낮은 아이로 성장한다.
부모가 자녀를 다그치거나 지적하고 혹독하게 다루면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
반면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고 지지하고 격려한다면
아이 역시 다른 사람들을 향해 친절과 사랑을 베풀고 배려하는 인간으로 자라게 된다.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가르친다.
자녀들이 억눌린 감정을 지닐 경우,
나쁜 습관이나 심신의 질환으로 나타난다.
아이가 솔직히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부정적인 감정을 쌓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다른 사람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도록 가르친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의 말뿐만 아니라 표정을 세심히 살피고 아이를 존중한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ㅅ계를 이해하고 아이의 괴로움을 알아주고,
엄마의 본심을 전달하며, 아이를 비난하지 않는다.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도 쓰다듬거나 껴안아주면서 아이가 자존감을 지키고 행복감을 느끼도록
다음과 같은 말들을 연습해보자.
-네가 엄마의 아들/딸이어서 너무 행복해.
-너로 인해서 엄마/아빠는 너무 행복해
-너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참 많더구나.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네가 노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엄마/아빠는 기뻐.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대개 현신을 부정하거나 회피하여 무관심한 척 하며.
질 것 같으면 아예 그만두거나 포기해 버린다.
주변 사람들과 의사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회피하거나 모든 것이 비판적이다.
자신을 남에게 과시하고 자기만 사람받으려 하며,
자신의 부적절함을 감추기 위해 남을 못살게 군다.
반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잘 견디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보통 실수를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으며, 어려운 문제를 만나더라도 촤절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믿는다.
설령 자기가 하는 일이 잘못되더라도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편이다.
자존감을 높이는유대인 자녀 대화법
정말 정독하고 읽어봐야겠다..
아이만의 문제는 아닌듯 하다.
나역시도 자존감이 정말 바닥이다.
항상 혼나고 잔소리 듣고 무시당하고 친구와 어울리지 못할정도로 소심하고
그렇게 커오다보니 당연히 자존감이 낮았고..
아이들 역시 내 부모에게 배운대로 아이들을 억압하고 소리지르고 무시하는 일상을 보내다보니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성장하고 있는듯 하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며 함께 성장해야하는 자존감 UP 하게 하는 도서
자존감을 올려주기 위해서는..
1.반영하기(공감하기)
"네 기분을 알 것 같아"
2.격려하기(아이에게 집중하여 생각을 존중하기)
"무슨 일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어?"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3.인정하기(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기. 긍정적 지지)
"나도 너와 같은 기분이 들어. 나도 그런 경험이 많거든."
4.선택의 변화(섣불리 충고 금물, 아이의 통찰력 믿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5. 수용과 포용(감정 공유에 대한 칭찬)
"털어놓고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일상생활에서 위와 같이 부모로부터 지지와 수용을 받고 자란 자존감 높은 아이는
자존감 낮은 아이들과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다.
찬찬히 생활에 반영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을 준비해야 겠다.
이제부터 라도..
마잘톱! 실수를 축하한다.
부모들은 누구나 자녀들이 행복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사람들의 행복감은 자존감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자존감 높은 아이들은 밝고 긍정적이며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음 살아간다.
자존감은 태어날 때부터 생기는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 및 주변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길러진다.
우리말 속담에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데 팥 난다"라는 말이 있다.
부모가 매일 버럭 성질을 내면 자녀의 마음을 후빌때 아이의 자존감은 바닥을 향한다.
자존감 높은 행복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먼저 자존감 높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
자녀의 자존감은 부모에게 대물림되기 때문이다.
자존감 낮은 엄마
"너 도데체 창피하게 왜 그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이러면 혼난다고 했지?"
자존감 높은 엄마
"우리 재우가 속상한 게 있구나.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 화가 많이 났구나"
자존감 낮은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읽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아이를 다그친다.
아이가 징징대고 반항하면 엄마의 자존심이 상해 화가 난다.
이때 엄마는 "아, 아이가 반항하니 내가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구나!"하고 알아차리면
감정을 조절하기 쉬워진다.
아이가 보채고 징징거리는 건ㅅ은 엄마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는 의사 표현이므로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아이의 감정을 수용해야 한다.
아이가 나와 다른 감정과 생각으로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엄마와 감정이 다르다고 무턱대고 아이를 혼내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끝없는 인내와 기다림과 헌신이 필요하다.
자녀를 기른다는 것 자체가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실수를 하거나 일을 잘못하는 것은 성장에 과정중에 흔히 있는 일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자녀가 실수를 했을때 "마잘톱"이라며 박수를 보낸다.
우리말로 "축하한다"뜻을 가진 히브리어다.
자존감 높은 부모는 자녀가 실패를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부끄러운일이 아니라.
자녀의 삶에 보탬이 되는 경험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경험들이 쌓여 도전하는 삶을 즐길 수 있다고 여기며 자녀를 격려하고 기다린다.
아이의 높은 자존감을 길러주는 주용한 요소는 아이의 결정권을 존중하는 것이다.
아이가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회를 주어야 한다.
만약 청소를 함께한다면
"엄마 대청소를 하는데 너는 분리수거, 신발닦기, 창문 닦기 중에 어느것을 할래?"
구체적으로 선택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결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의 자존감은 태어날 때 백지 상태이다가 엄마와의 애착관게를 비롯한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8세 무렵쯤 수준이 결정된다.
이때 형성된 자존감은 아이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
아이의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엄마와의 애착 관계 형성이다.
아이는 엄마와 상호작용으로 인해
"나는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야"라는 감정을 가지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진다.
엄마와의 스킨십을 좋아하고 늘 밝게 웃으며 긍정적이다.
책을 간략하게 읽는 동안..
이렇게 그냥 봐서는 잘 모르겠구나..
꾸준히 항상 옆에 끼고 우리아이들의 자존감도 올리고
엄마의 자존감도 함께 올릴수 있는 좋은 도서라는 탈무드의 유대인 부모처럼을 꾸준히 읽고
실천에 옮겨보고 자존감 약한 나도 우리 아이들도 함께
자존감이 완전히 UP이 되도록 꾸준히 읽고 필독 도서로 지정해야겠다.
자꾸만 읽어보고 빠지게 만드는 책이다.
책에는 그냥 유대인 부모처럼 하는 방법만 들어 있는게 아니다.
이야기와 함께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인지도 나와 있어서
이야기가 들어 있는 재미난 풀이도 있어서 좀더 책이 더 좋아지는것 같다.
나는 아이가 천재가 되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전교에서 공부를 잘 하는 아이로 자라는것도 그렇게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다만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잘 어울리고 모나지 않았으면 하는것이다.
인생에서 공부가 뭐가 그리 중요하리요...
엄마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은...
그렇게 사회라는 세상에 우리아이가 잘 적응하고 힘들어 하지 않고
잘 견디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모든 역경이야 말로 최고의 기회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면 성취감과 자존감은 배가 된다.
가르치는 대화가 아니라 견해를 밝히는 대화를 하라
성격과 행동 유형에 따른 자녀교육
올바른 자녀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다.
책에는 엄마인 내가 원하는 답이 다 들어 있다.
유대인의 교육법에 대해서,자녀교육 10개명, 유대인의 교사를 선발하는 조건,
부모가 아이을 망치는 일, 유대인의 축제 등등
여러가지 꿀 팁이 들어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분명..
자존감이 낮은 엄마도 자존감이 낮아 마음에 상처를 받는 아이도
이제는 함께 자존감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찾은것 같다.
꾸준히 옆에 끼고 필독해봐야 겠다..
나에게 꼭 필요한 책.
욱하는 성격이 강하고 화가 많은데 남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는 자존감 낮은 나에게...
이제 자존감을 제대로 지켜본다.
나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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