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 800
타보름교육 편집부 지음 / 타보름교육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7살8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

요즘 너무 일찍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영어를 시작하는 연령 자체가 낮아 진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어린것 같은데 벌써 영어를 술술 말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까지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우리애들도 있지요...

엄마가 좀 영어울렁증이 있다보니 아이들 역시

거기에 좀 소홀한것 같기도 해요.

영어의 기초(발음)가 부족하다 보니 더 영어가 어려운 부분도 있구요.

이건 초등용이라고 나오긴 했지만..

보는 동안 제가 공부하게 되네요...^^

 

파닉스

알파벳이란?

자음과 모음으로 나뉜 문자 체계를 의미한다.

알파벳은 26자의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대 로마인이 사용하던 문자였으나, 오늘날까지 전해져 전세계 80여개 언어를 표기하는데 사용.

대문자 26개

소문자 26개

모음 A, E, I, O, U

자음 B,C,D,F,G,H,J,K,L,M,N,P,Q,R,S,T,V,W,X,Z


알파벳으로 구성된 단어와 글을 읽기 위해서는 고유 결합 방식에 의거한 발음 법칙을 알아야 한다.

기본으로 알파벳을 읽고 대문자 소문자를 표기하고

소릿값 표기 해뒀다.

영어를 처음 시작한다면 알아야 하는 기본

대모음 추이

15세기에서 16세기까지 불과 200년 사이에 벌어진 영어 발음으로 엄청난 변화기였다.

이렇듯 단기간에 발음체계가 급격히 변화한 일은 드물다.

이시기에 영어는 모든 모음의 발음이 뒤바뀌고 발음이 다양해 졌다.

그에 반해 활판 인쇄 표기는 15세기 이후로 거의 변화과 없다.

오늘날 영어의 철자와 발음이 대부분 일치하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영어 철자에 따은 발음을"로마자 표기법 기분"이나

전통적인 "한국형 발음"에만 의존하는 학습으로는 영어 문자를 온전히 읽을 수 없다.

영어를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해 결국 오랜 시간을 들여 영어를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소통할수 없다.


영어의 학습이라면 영어를 도대체 어떻게 읽고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아는 의문이 생길것이다.

파닉스란 그런 영어 문자와 발음 간의 불일치에 대한 과학적인 규칙성을 찾아내어

 발음 중심의 언어 학습을 하는것을 의미.

파닉스를 통해 영어 특유의 복잡한 발음의 규칙성을 약간이라도 파악한다면

보다 더 나은 영어를 학습할수 있다.

 

초성, 중성,종성, 모음, 자음, 이중모음, 이중합자, 묵음, 반모음&반자음, 어초, 어중, 어말

등의 파닉스 학습을 위한 용어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에 파닉스 도서에서는

발음 기호대로 읽어주는 도서는 없었다.

발음기호를 외워두면 한글과 함께 연계해서 영어를 읽을수는 있는데....

어찌 된것인지 발음기호는 25년전 우리들이 학교 다닐때 이후로

발음기호가 표기된 영어책은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인지 나이가 들면서 발음기호를 잊어 버렸다고 해야하나?

기억도 가물 가물하고...

그러다보니 발음기호가 표기된 영어책을 보고 완전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이 그냥 영어에 대해서 몰라도

발음기호만 있다면 언뜻 비슷하게는 발음을 하지 않을까 싶다.

영어 철자와 기본 발음 기호를 알고 있다면

쉽게 금방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

하루에 한번씩 한글자 씩 읽으며 써보고

이해한다면

하루에 한개로 시작했지만...

점점 늘어서 하루에 5~10까지 가능할수 있을듯 하다.

영어 발음을 한글로 읽어주고 써보고

몇번 읽고 나면 뜻이 궁금하다면...

우측 밑에 뜻이 나와있다.

내가 생각하고 말한 영어의 단어의 뜻을 알게 되고

이해하면 이 영어 단어의 나만의 것이 되어서

어디에서 만나도 금방 읽고 뜻을 이해할수 있다..

 

영어 울렁증 있는 엄마도

쉽게 영어를 이해할수 있다.

기본 뜻과 스펠링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영단어만 알고 있다면

대충 영어는 알아 들을 수있지 않을까 싶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영단어와 문장을 알고

동사와 부사 명사 등등 따로 표기되어 있어서

좀더 쉽게 이해한다.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고

뜻을 이해하고

문장도 함께 읽어주면서 뜻을 깊이 이해해준다.

따로 책을 해석해주지 않아도

사진 만으로도 쉽게 이해하고 볼수 있다.

그림이 있어서 더 쉽게 다가오네요.

우와..

이렇게 영단어를 이해하고 뜻도 함께 이해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가면서

영어를 암기하고 그러면 800단어와 함께 문장도 함께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엄마도 이제 영어공부 좀 해봐야겠다.

이제 엄마도 제대로 영어공부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불타오른다.

이렇게 쉽게 영어공부를 할수 있다면

아이들만 아니라도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영어를 이해할수 있겠다.

완전 좋다^^

그리고 영어의 의미를 정말 듣고 싶다면

taborm.com 에서

 단어 테스트지 무한 생성기 ,

 듣기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다고 하니

영어를 들어보고 이해하고 뜻을 알고 좀더 영어와 친숙해질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교육부 지정 초등 파닉스 영단어 800으로
한글 발음 읽고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듣고 쓰고 영어단어를 흡수하고
너무 너무 좋아요...^^
이제는 타보름만 있다면 영어가 쉬워져요...
엄마도 오늘부터 쉽게 영어공부!!!!

 

지금까지 본 영단어 중에서 최고!

아기 자기한 그림때문에 쉽고 빠르게 이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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