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무언가 안 풀릴 때내 탓을 많이 합니다.관계가 안 풀릴 땐내가 양보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거기서 이렇게 했으면 괜찮았을까일이 안 풀릴 땐남들은 다 해내는데 왜 난 못하지내 능력이 부족한가 등살다 보면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많은 게 당연한데도,애초에 내 뜻대로 된다고 생각하는 게이상할지도 모르는데도자꾸 내 탓을 합니다.저 또한 내 탓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아닌 걸 알면서도 습관처럼 나올 때도 있고요.그래서 궁금했습니다.내 탓을 멈추는 기술은 무엇이 있는지책을 읽다 보니 생각 이상으로내 탓을 많이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죄책감도 수치심도 많이 가졌구요.제일 많이 와닿았던 부분은메모를 하라는 거였는데그러다 보면 이게 내 탓인지 아닌지가구분이 된다는 거였어요.메모가 중요한 줄은 알았지만내 탓을 멈추는 데에도 참 중요하더라구요😭앞으로는 책에서 알려준 방식대로메모를 해보려 합니다.그러다 보면 점차 나아진 저를볼 수 있겠죠?비슷한 예로 일기나 명상도 있을 수 있겠네요아마 본질에 가까워지라는 게메모나 명상의 목적인 것 같습니다.여러분은 얼마나 내 탓을 하시나요혹시 자신도 모르게 내 탓을 하고 있진 않나요?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좋을 것 같습니다.무의식중에 하고 있던 내 탓도알아내고 고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