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소녀
마쓰자키 유리 지음, 장재희 옮김 / 빈페이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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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x 디스토피아 조합 못 참지! 비비드 컬러의 표지도 이쁠뿐더러 내용도 재미있다. SF를 자주 읽든 아니든 난이도가 다양해 다들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나는 특히 <예순다섯 데스>랑 <살 좀 찌면 안 되나요>가 좋았다.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고 있으니 다들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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