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과 4번은 책을 다 읽은 후 독서기록으로 남겼구요~~ ^^
아직 순진한(?) 9살 딸아이는.. 엄마가 맨날 예쁘다 예쁘다~ 하니까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예쁜줄 아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지금 이대로의 자신이 가장 좋기 때문에 보미처럼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과 외모를 바꾸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라주길 바랍니다만.....^^; 행여 그렇지 못하더라도~ 시련에 부딪혔을 때는 보미처럼 실패를 겪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그럴려면~! 미리 이런 책들도 많이 읽어놔야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