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하나, 처음 요리 -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수업
김현숙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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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못하는 젊은 사람들 많죠...?

젊은 사람이라고 하니까 제가 나이든 사람처럼 들리는데

아무튼 저도 요리못하는 젊은 사람입니다!ㅠ

정말정말 못해요... 자신있는건 짜파게티뿐......

라면 물양도 제대로 조절 못하는 요리초보 왕초보!

 

 

 

 

 

​저같은 사람의 미래의 가정을 위해ㅋㅋㅋ

요리 기본서가 꼭 필요하죠.

김현숙 씨의 <재료 하나, 처음 요리>가 바로 그런 책입니다.



 

저자 김현숙 씨입니다.

김현숙저자 블로그 링크 http://blog.naver.com/yoongane20202



 

 


 

어떤 요리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지 목차가 제일 궁금할 것 같네요.

 

 

 

 


























 

밥, 나물, 김치, 고기, 채소, 일상식재료 등등 다양한 가짓수의 음식이 나옵니다.





 

​이효리가 다이어트용으로 즐겨먹는 렌틸콩으로 만든 렌틸콩밥도 있네요.

사실 몇달전에 렌틸콩을 선물받았는데

해먹을 줄 몰라서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한번 해먹어봐야 겠네요.



 

​제가 요즘 잡채가 좀 먹고싶어서요...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며 사진 한컷!ㅋㅋ

 


 

이렇게 조개로 할 수 있는 요리를 쫙 설명해주기도 하고

 


 

멸치로 할 수 있는 요리 종류를 쫙 알려주기도 해요.

 

 

 

 


 

아직까지 부모님 생신에 미역국한번 끓여들인적 없는데ㅠ불효년​ㅠㅜ

내년에는...엄마아빠......꼭...!

 

 

 

 



 

​양배우와 브로콜리로 할 수 있는 음식이 은근히 많아서 놀랐어요.

둘다 샐러도용으로 먹거나 다이어트 할때 삶아먹는 것 밖에 몰랐는데...




자취생에게 유용한 음식일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참치캔이랑 양상추로 다이어트하는 여대생들에게 간편식으로 좋을 듯합니다.

 

 

 



 

이건 정말 자취생을 위한 음식인듯해요ㅋㅋㅋㅋ

더이상 간단할 수 없다!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요리 초보들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요리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긴 요리 기본서, <재료 하나, 처음 요리>!

제목부터 심플하네요ㅋㅋ

그렇지만 퀄리티는 심플하지 않아요! 책이 두께가 장난없음요... 맞으면 골로 갈 듯......

식사+호신용으로 하나 사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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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떠나 부산 - 부산의 매력을 듬뿍 담은 19개의 산책 코스
박성애 글.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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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학생의 로망은 여행이죠.

홀로 떠나는 여행, 친구들과 가는 여행, 애인과 가는 여행...

방학때도 좋고 학기 중도 좋고

여행은 언제나 두근두근 말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같아요!

 

그리고 서울사람이라면 다들 부산 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을텐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다들 그렇다고 말해줘요.....

 

 

 

 

 

 

부산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특히 혼자가는 여행이라면 더더욱!

<훌쩍 떠나 부산>을 강추합니다.

정말 도움많이 되는 책이에요.

 

 

 

 


 

부산의 유명지와 숨겨진 명소를 알려주는 가이드북이에요.

표지는 감성감성 여행에세이 처럼 생겼지만,

에세이는 아니고 정보전달하는 여행 가이드북에 가깝습니다.

<훌쩍떠나 부산>은 주로 '걷는 여행'에 테마를 맞춰서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저자&포토 박성애 씨 소개입니다.

 

 

 

 



 

위 사진은 <훌쩍 떠나 부산>의 목차에요.

크게 다섯개의 테마로 나눠서 부산을 속속들이 소개하는 이쁜 책이죠?

중간중간에 챕터마다 스페셜로 부산 맛집 소개,

게스트하우스 소개 같은 꿀정보도 있습니다!

 

 

 

 


 

챕터 시작하는 페이지는 요렇게 생겼어요.

일러스트로 지도가 나왔있구요, 왼쪽에는 코스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훌쩍 떠나 부산>은 걷는 여행에 초점을 맞춘 여행 가이드북 답게

이렇게 걷는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소소한 팁도 함께 알려준답니다.

 

 

 

 


 

스페셜 코너가 아니어도 이렇게 챕터 중간중간에 카페나 맛집소개가 나와서

여행도중 어디 갈지 고민하지마 ~ 노노노~

 

 

 

 



 

스페셜 코너로 나와있는 부산 야경산책의 사진입니다.

저도 작년에 친구랑 부산여행갔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리아프다면 스마트하게 버스를 이용하는 센쑤!

 

 

 

 


 

개인적으로 저는 이박삼일 부산여행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이기대 산책로였어요.

저는 운동 싫어하고 걷는 것도 싫어하지만,

이기대가 풍경이 너무 이뻐서 다리아픈 것도 잊고 몇시간동안

사진 팡팡 찍으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걸었습니다.

부산 다시 가도 이기대는 꼭 또 가보고 싶어요!

 

 

 



 

이기대 사진입니다.

근데 이기대가 정말 길어서 완주하려면 몇시간 걸릴테니까

부산여행 중 이기대 갈 분은 꼭 튼튼한 다리와 비상식량 꼭 준비하세요ㅋㅋ

저랑 친구는 도중에 빠져나오는 곳이 있어서 탈출했습니다ㅋㅋ

 

 

 

 


 

급하게 부산여행 가거나 코스짜느라 머리쓰기 싫은 게으름족을 위해

마지막에 이렇게 편하게 코스도 짜줍니다ㅋㅋ

일박, 이박 코스도 다양하게 전부 나와있어요.

 

 

 

 

 

<훌쩍떠나 부산>을 다 읽고나니

저도 부산에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솟아오릅니다.

내년 봄에 날씨 좋을 때 혼자 갔다올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품에는 <훌쩍 떠나 부산>을 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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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당신의 남자다 - 내 사람을 알아보는 운명 카운슬링
박성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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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타로카페, 사주카페 인기가 많죠?

가보면 대부분이 연애운으로 점보러 왔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몇번 가봤습니다.

이대쪽에 제법 믿음직한 카페가 있다는 수근수근이수근...

 

 

 

 

 

 

 

무한도전 '관상' 편에 출연한 화제의 인물 박성준!

이외에도 SBS 힐링캠프, 컬투의 베란다쇼, tvN, JTBC, MBN, 채널A, Onstyle, StoryOn 등

각종 방송에 나와 유명세를 탄 젊은 현대적 감각의 역술가.

<그가 당신의 남자다>는 박성준씨가 관상/사주 등 역술가의 입장에서 말해주는 연애 카운슬링.

색다른 연애 조언 입니다!

 

 

 

 


 

 

행복을 주는 인연과 상처를 주는 인연을 따로 있다?

저는 원래 사주, 타로점, 관상 등등 이런걸 전혀 믿지 않는 주의였어요.

근데 대학와서 우연히 보게 된 사주와 타로점이 절대 알 수 없는 것을 맞추는 걸 경험하고

어느정도 믿음이 생겨버렸습니다......

 

 

 

 


 

 

목차입니다.

총 네개의 챕터로 되어있고

<사랑이라는 마음이 궁금한 사람에게, 힘들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결혼에 대해 진지해지는 30대에게, 똑똑하게 운명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에게>의

네가지 각각의 소제목을 가진 챕터들이에요. 

 

 

 


 

 

긴생머리 여자가 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역술적으로 설명해주십니다.

긴 머리가 음기라서 양기의 남자가 끌린다네요.

처음보는 색다른 해석이죠?ㅋㅋㅋ

그래서 처녀귀신, 구미호들이 전부 긴머리였나......

 

 

 

 


 

 

바람기도 사주에 다 나와있답니다.

사주로 연애운이 어느 정도 보이는 건 제 경험상 진짜같기도 해요.

다시 생각해봐도 그건 정말 알 수 없는건데......

 

 

 

 


 

 

'상관'이 뭐냐면, 상관있다없다 할 때 상관이 아니고, 나보다 윗사람 상관이 아니라ㅋㅋ

역술 전문용어인데요

<내가 음양이 '다르게' 생하는 오행이다....

상관의 성향이 있는 사람은 성격적으로 감정이나 의사를 잘 표현하며

밝고 사교적이고 임기응변이 뛰어나다> 라네요.

이런 낯선 역술용어들은 책 첫머리에 한꺼번에 간략설명이 되어있어요.

그러니 일일이 사전찾아보고 복잡해 할 필요 없슴다!

 

 

 

 


 

 

'사랑을 꿈꾸는 사람, 가치관을 공유할 줄 아는 사람'

이건 뭐 굳이 사주를 보지 않아도 맞는 말이죠.

 

 

 

 


 

 

'결혼생활을 통해 이미 한 여자에게 다듬어진 남자는

남녀관계에서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는 법을 잘 알고있다.'

사진이 흐릿해서 잘 안보이네요.

초점조절 실패...ㅠ 카메라 아직 적응중이라 그래요ㅠ

 

 

 

 


 

 

'도화살'은 사극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서 종종 보이던 단어죠.

기생이나 요부에게 많이 쓰던 말ㅋㅋㅋ

근데 '도화', 복숭아꽃이란 한자어 뜻말은 참 곱네요.

 

 

 

 


 

 

인연은 만드는 것도, 끝내는 것도 어렵다.

생각나는 드라마 대사가 있네요.

얼마전 종영한, 제 인생 1위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데는 3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우리가 헤어지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라고 정유미가 말한게 생각나네요.

 

 

 

 


 

 

얼마전 연애의 발견을 다시보기해서 그런가

계속 책의 모든 구절들이 연애의 발견을 떠올리게 하네요.

 

 

 



 

 

남자친구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방법이 나왔습니다ㅋㅋ

지갑 확인하기!ㅋㅋㅋ

영수증을 잘 관리하면 나도 잘 관리하는 거라네요ㅋㅋ뭐징

 

 

 

 


 

 

내가 어떤 타입인지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 애처가를 만나는걸로!ㅋ

 

 

 

 


 

 

아무리 키, 얼굴 따져도 마음, 성격이 제일 중요하죠. 이건 절대불변 진리인듯!

엔조이 상대도 아니고 정말 제대로 연애하고 제대로 결혼할 거라면 특히요!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남녀주인공에 어두운 블라인드 카페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애정운이 따르는 여자 관상중 맞는 건 둥근 이마밖에 없네요ㅠ

그래서 내가...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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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Like TED - 누구나 TED처럼 영어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다
정석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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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학교고 직장에서고 PT,PR, 즉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하죠.
그렇지만 남들앞에서 발표, 특히나 영어로 하는 발표는 너무 무섭고 떨리는 일이에요.
영문학과인 저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과제는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산입니다ㅠㅜ
당장 다음주에 전공 발표과제가 두개나 있네요. 흑흑.
 
 
 
 
 
 
영어 프레젠테이션에 겁먹은 우리를 위한 책 <Speak Like TED>입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학습과정을 단순화하고
무게도, 가격도 가볍게 한 포켓북이에요.
책 뒤표지에 학습활용법이 나와있군요.
1. 의미를 해석하려고 애쓰지말고 우선 음악처럼 편하게 많이 듣기
2. 문장의 의미 이해하기
3. 귀로 들으며 한 문장씩 따라읽기
개인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모국어를 배울때 주어, 동사, 관계사를 먼저 배우지않고
엄마!아빠!를 먼저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저자 정석교 씨는 스티브 잡스 전문가로 각종 스티브 잡스 관련 책을 여럿 출간하셨네요.
글쓰기와 프레젠테이션 이력도 화려하시구요.
더 알고싶으신 분은 http://cafe.naver.com/sj0gam
저자 정석교씨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로 들어가보셔요!
 
 
 
 
 
 
책의 전체적인 목차입니다.
<Speak like TED>가 어떤 내용의 책인지 감이 오시죠?
얇고 작은 포켓북에 낯선 책이름이라, 대체 뭔 책인가 하는 분들 많으셨을 거에요.
TED란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즉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을 줄인 말입니다.
실제 대학강연이나 명시 강연회를 무료로 보고 영어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영상사이트에요.
저도 고등학생때 테드로 공부좀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개인적으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연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peak like TED>활용법입니다.
책표지에 한줄씩 나온 것보다 더 상세하게 나와있네요.
 
 
 
 
 
 
<Speak like TED>활용법~!
1. listen as much as you can
2. try to understand
3. read aloud as much as you can
개인적으로 3번이 제일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자신도 그렇게 공부했고 제 동생에게도 늘상 얘기하고
제가 수업하는 모든 과외학생에게 강조하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내 말을 제대로 실천안한다는게 함정~ㅠㅜ
 
 
 
 
 
 
책 구성은 위와같은 형태입니다.
테드에 실제로 나온 문장이 나오고 한글해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석같은 것으로 어려운 단어나 주요가 밑에 나와있어요.
 
 
 
 
 
 
책 뒤편에 부록처럼 스티브 잡스의 연설이 적혀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테드를 보고 영향을 받았던 유명인사들의 추천서?가 적혀있습니다.
역시 <Speak like TED>답게 추천사도 평버하지 않게 영어+한국말로 나와있네요.
한국인 소설가 김영하씨의 말도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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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배신 - 경쟁은 누구도 승자로 만들지 않는다
마거릿 헤퍼넌 지음, 김성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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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그야말로 무한경쟁사회에 살고있죠.

현대사회가 언젠가부터 경쟁사회로 불리더니 이젠 '무한경쟁'사회랍니다.

실제로 우리주변에 경쟁이 아닌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다음주에 치뤄질 수능도 대대적인 경쟁이고, 뉴스에 날마다 나오는 취업문제도 결국 경쟁이죠.

이에 대해 도전장을 내민 책이 <경쟁의 배신>입니다.

 

 

 

 


 

저자 이력이 화려하네요.

BBC, 케임브리지 대학교, 여러기업의 CEO, TED......

마거릿 헤퍼넌씨 대단하십니다.

 

 

 

 




개인과 사회, 모두를 속이고있는 경쟁의 불편한 진실!

그 진실이 대체 뭘까요?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가 공평하다면서 우리의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근데 그게 배신이라고??

 

 


 

목차입니다.

 

 

 

 


 

책의 처음에는 sibling rivalry, 즉 형제간 경쟁이 나와요.

가장 어린시절부터 경험할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이죠.

단순한 물질적 욕망을 위한 경쟁이기전에 부모의 애정을 갈구하는 경쟁이다보니

어떻게 보면 동물적인, 원초적인 본능적 경쟁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문학적 내용언급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제가 그런 연관짓는거 좋아하거든요.

특히 셰익스피어가 나오다니!! 골수 영문학도ㅋㅋㅋ

 

 

 



 

시험장에 들어갔다가 삼엄한 경쟁의 분위기에 압도되서 구토를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책에는 이런 식으로 사례가 많이 등장해요.

원론적인 이야기로 도배되지 않고 사례위주라서 재밌게 읽었어요.

 

 

 

 


 

'시험보는 능력만 키우는 학교'

이 말이 왜이리 공감가는 걸까요. 슬프네요.

 

 

 

 

 

 

특히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는 그야말로

시험의, 시험에 의한, 시험을 위한 기관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는 대학교에 오고나서야 이런게 진짜 공부구나 하고 실감했어요.

 

 

 

 


 

좋은 교육체계로 유명한 북유럽 핀란드입니다.

 

'학습이란 개인을 발전시키는 것'

 

백번 옳은 말인데 왜이리 실천은 힘든지 씁슬합니다.

 

 

 

 


 

'우리는 아이가 실패하게 놔두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가정에서 국가의 교육정책을 믿기때문에

외고니 과고니 자사고니 신경안쓰고

그저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보낸답니다.

 

 

 

 


 

형제경쟁, 학습경쟁에 이어서 나오는 건 성적(sexual) 경쟁입니다.

 

 


 


 

결국 모든게 이걸로 귀결되는 것 같기도하네요.

공부 열심히 하는건 좋은 대학가기 위해서고, 좋은대학 가는건 취직 잘하기 위해서고,

취직잘하는 건 돈 많이벌고 시집/장가 잘가기 위해서고...

결국 우리는 결혼 잘 하기위해 20년을 무한경쟁하는건가요?

허무하네요.

 

 






경쟁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스포츠죠!

근데 경기가 끝난 후 공허함이 물밀듯이 밀려온다고 합니다.

공감가는 감정이에요.

이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얼마전 중간고사를 끝마치고 기분이 비슷했어요.

후련함이라기 보다는 뭔가 허탈함? 고작 이게 단가 싶은 그런느낌이요.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가는 사례도 등장해요.

얼마전 포스팅했던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이 생각나네요.

 

 

 

 


 

경쟁이 지나친 나머지 대놓고 도움을 구하지도 못하는 행태가 발생하기도합니다.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은거죠.

 

 

 

 


 

이런 무한경쟁이 과학계에도 드러납니다.

같은 연구가 여러 나라, 여러 팀들에게서 진행될 수 있는데

중요한 건 누가 먼저 발표하고 특허를 따는가의 문제죠.

 


 



 

영화계에서도 드러나는 과열경쟁.

때문에 리스크가 큰 새로운 작품보다는

이전에 성공한 이력이 있는 안정성있는 작품의 후속편이나 비슷한 테마의 영화가 나오게 됩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은 일이 아니죠.

 

 

 

 




심지어 의학계에서 수익성낮은, 그러나 꼭 필요한 희귀병 약은 개발되지 않고

소화제같은 많고 많은 평범한 약만 주구장창 생산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경쟁의 배신>과는 반대되는 주장의 동영상입니다.

치열한 경쟁이 공정한 기회를 낳는다는 내용인데요,

한번 보시고 어느 쪽 의견이 옳은지 모두들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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