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새벽이의 지구별 여행기
에이의 취향 지음, 박지영 그림 / 더난출판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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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진짜 자기가 맞는 여권을 찾아 여행을 떠날까? 이런 물음표가 나를 이끄는 책이었다. 나는 길고양이가 어디로 갔을지 우리처럼 여러 종류의 고양이들과 정보를 함께 공유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몰랐다. 사실은 우리도 현재보다 더 낮은 날을 살아가기 위해 사람들은 정보를 공유를 하지만 경제 문턱을 밟을 순간 당신을 잊고 나를 내세우고 있고 점에서 고양이들은 서로간에 협력을 하고 살아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대한민국에 사는 길고양이들은 사람들에게 치이고 초원도 아닌 도시  한 목판에서 먹이를 찾아 모습을 보게 된다. 밤에 술취한 사람들이 시비로 길고야이에게 발길질을 하고 욕을 하고 또한, 아이가 길고양이에게 가까이 하면 어른들은 병균을 옮기다고 길양이들한테에서 때어낸다. 가령,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고양이 먹이를 사서 주는 사람도 있으나, 그 동네에서 사는 주민들의 향의로 함부로 길에 길고양이의 먹이를 둘 수 없다.

 새벽이 얘기를 듣고 나라마다 삶의 방식이 다르고 길고양이들에개 대한 태도도 남다랐다. 일본"아오시마"섬은 고양이 천국이라고 불리만큼 사람과 고양이들에게 공존의 시대 같았다. 길에 고양이에게 먹을것을 나눠주고 사람들은 눈치를 보지 않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생을 배운다. 고양이가 길에 널부러졌다고 해도 누구 하나 발로 걷어차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지구상의 화련한 도시, 미국 뉴옥에서는 고양이 순찰대가 있었다. 고양이란? 싸우고, 먹을것을 탐하고 일을 망치고 이런식으로 사람들에게 기억하는데 고양이 순찰대도 사람들의 영웅이 되려고 많이 노력을 했으나 어려움 시련도 많이 있었다고 했다. 병균을 옮길봐? 길고얄이들을 잡아다가 예방접종을 시켰다. 고양이 대원들을 쥐들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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