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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심리학 공부 -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우리창 편저, 정세경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8월
평점 :
우리 사회는 불안 속에 자기의 감정을 비판적으로 생각 할 때가 많다. 언제부터가 앞날을 걱정하고 자기를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는 한번쯤 어머니의 자궁 편한함을 느낀다.그러나 고작 10개월의 편안함이 100년의 힘든 고생길을 만들 줄을 누구도 상상이나 했을까? 어머니랑 자기를 이어주는 탯줄을 자르는 순간 동립된 자아가 되지만 "심리 불안감" 이런 꼬리표가 따라다니다. 완벽사람이라서 꼬리표가 없을까? 이런 의심마저도 우리를 생각하지 못하게 만든다. 너무나 완벽해서 주의의 사람들이 그들 자기네들이랑 똑같은 부류로 생각하지 않고. 우주인, 마법사, 도깨비등. 같은 비현실적으로 판단하게 되고 완벽한 그를 보고 질투, 시기가 들어 괴롭싶은 욕구가 생긴면서 동일한 심리적 욕구는 그를 자기랑 동등한 조건으로 끌어내리기 이다.
사람은 다른 것들을 의식하고 불안감에 계속 살아간다면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않은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부자와 가난, 외모, 학력, 지식,등 우리는 이런 것들을 연연하면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다.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뭔가 자기을 안전시킬 것을 찾는다. 심리는 마음의 상태이다. 사람은 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 즉, 마음대로 되지 않아 뭔가에 지배되고 안정이 되지 않아 뭔가에 의존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자존감을 회복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자존감 나를 찾는 일. <매일 심리학 공부> 부제목에서 이건 꼭 집고 넘어가고 싶다. <"누가" 숨어 있을까?> 계란과 비슷한 질문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MBC드라마 <킬미, 힐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이다. 다양한 경헝을 통해 우리도 몰랐던 자신의 능력을 찾는다. 지적수준, 능력, 사회지위등에 관한 인식이 우리를 모르쇠로 만들고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상의 정신으로 생활하기를 너무 힘들다. 꿈이라는 현실이상의 세계를 꿈꾸기도 하면서 자아의식이 형성된다. 또한 자기만의 세상을 머릿속으로 그리는 그림은 대뇌 운동에 좋다고 한다.
심리학은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한 전문의의만에게 필요한 용어가 아니다. 우리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영양재일지도 모른다. 나는 나라서 잘 안다. 그러나 실상은 내 마음을 몰라서 아프고 상쳐 입기도 한다. 심리학으로 내 마음을 돋보기로 자세히 들어다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