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몸이 이토록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것이었나?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무리 지어 살아왔고 지금도 함께 살고 있다. 인류는 한시도 모두가 동등한 지위를 유지하고 존중받는 역사를 가지지 못했다.✒️ 차별과 냉대, 억압, 계급, 편견, 착취…모든 것에 우리의 몸이 관련되었다.이 책에는 그것들의 기원과 역사, 현재의 현상들이 설명되어 있다.✒️ 숨까지 평등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고찰.인간의 몸에 관한 사회적, 정치적 의미와 관련된 메시지들을 쉽게 설명했다.고대부터 12.3 계엄까지.📌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인문, 사회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평점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