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펜짱과 여름 친구🐧꼬마펭귄 코우펜짱은 하늘에서 떨어진 씨앗을 땅에 심고 정성껏 가꾸었어요.🐧시간이 지나며 싹이 트고 쑥쑥 자라 여름에 멋진 친구가 찾아왔지요.🐧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친구는 떠났고 코우펜짱은 슬펐어요.🐧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이지요?다음 해 봄 더 많은 새싹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자연의 선순환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섭리의 중요함을 알게 되지요.🧚♀️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 현상도 이야기에 잘 묻어나 있어요.🧚♀️ 특히 작가의 세심함이 빛났던 부분은 '어른 펭귄'이라는 표현이었어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학부모'라는 표현을 지양하고 '보호자'라는 말을 쓴답니다.🧚♀️자연과 계절, 노력의 성취, 다양한 감정을 배우고 즐겁게 읽기 좋은 그림책코우펜짱과 여름 친구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 글은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만 정그라미쌤의 진심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