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나는 무지한자였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얼마나 승자의 역사 속에 살고 있는지, 거짓 역사에 속고 있는지 허망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우월감에 도취된 승자의 역사 뒤에 가려진 버려진 사람들의 이야기!📌 추천의 글에 쓰여 있듯 처음에는 작가의 해박함에 놀라며 나의 무지를 부끄러워했고책을 읽으며 소위 서구문명이 라틴아메리카를 찬탈하는 과정에서의 무식함에 경악했다.📌 이 책은 단숨에 읽어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며 천천히 읽기를 추천한다.📌 저자는 그날의 사건과 함께 알아야 할 지식들을 친절하게 부연설명 하지만, 고대나 중세까지의 역사적 지식이 부족한 필자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좀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아야 했다.📚 출판사의 글을 인용한다.이 책을 읽는 법라틴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비판적 적지식인이자 그 굴곡진 역사를 헤쳐 나간 작가 에두아르도 갈레아노가 말년에 심혈을 기울여 쓴 '가장 보편적인 인류의 달력'입니다. 오늘에 해당하는 페이지부터 펼쳐도 좋고, 이리저리 넘겨보며 관심 있는 주제부터 읽어도 좋습니다. 주석과 함께 읽어주세요. 그 많은 상처와 시련 속에서도 에두아르도 갈레아노는 누군가는 분명히 나아가고 있다고, 우리는 그렇게 내일로 향해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1월 1일부터 차례로 읽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일이 오늘의 다른 이름이 아니길 바라며.버터북스 편집부📌 진실의 역사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진실의 역사#라틴아메리카.#1일1역사#에두아르도 갈레아노#인류의 달력✅️ 이 글은 버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