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읽은 정치와 언론 이야기📌독일 언론인이 우려한 좌파의 모순들📌 미국언론에 대한 객관적 관찰과 철학적 담론의 대입📌 대부분은 동의하나 일부는 동의하기 힘든📌 매우 치밀한 자료와 일반인인 독자들이 📌 이해하기 쉬운 예시적 사건의 제시📌 우리 정치와 사회, 언론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일반화 가능한 좋은 자료📌 정치와 언론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적극 추천📚우파 포플리즘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게 아니다. 인종차별 반대, 평등, 소수자 보호라는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이념, 누구도 피부색이나 성별로 차별 받아선 안된다는 헌법 등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려는 독단적 좌파도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이런 새로운 독단주의의 뿌리를 밝힐 것이다.본문 중에서📌 저널리스트의 가장 정확한 클리셰는 중도좌파 성향인 것 같다.---------- 절대 동의하는 작가의 말✅️ 이 글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문예출판사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잘못된 단어#르네 피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