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이 시가 좋아서📌 사랑이 사무치는 아픔이 되어버린 시간📌 그리움과 미련이 탓에 잔혹해진 이별📌 작가의 사랑과 이별을 천천히 따라가며 떠오른 나의 옛 사랑들📌 시는 작가의 영혼까지 담아내야 완성되는 문학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보았다.📌 짧지만 강렬하고, 강렬하지만 안스러운 작가의 사랑이 궁금해 지는 # 그저 이 밤이 좋아서✔️ 이 글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독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행복우물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만...정그라미쌤의 진심만을 담았습니다.@grimchoik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