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
김미희 지음 / 빚은책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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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이 될 수 있다!
작가의 말이 용기가 되고, 책을 통해 흉내를 내 본다.

📌좋은 사진을 찍고, 시를 쓰는 일은 어렵다.
책머리에 사진을 찍는 방법을 소개하고, 일기처럼 시 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누구나 작가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우리 삶을 찍고 쓰는 작가다.
책에서 소개하듯이 내가 찍은 사진 한장에 글을 써 보는 것은 일상을 남기는 데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삶이 곧 시입니다.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쏠 수 있다마다요. 오늘 SNS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면, 이미 시인이 되어가는 중이랍니
다. 내 주위를 잘 살피고 있으니까요.

❤️ 작가의 말에 모두 용기 내고 실천해 보자.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의 세계로 안내하는 쉬운 지침서 ⬇️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

✔️ 이 책은 빚은책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작성되었습니다만...

그림책프로의 진심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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