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이다.단, 우리란 인간만을 포함한다!📌 책은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을 지적하면서 시작된다. 인간의 자만심과 이기심이 동물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인간은 나약함을 이겨내고 살아남기 위해 진화했을 것이다. 진화된 인간의 잔인함과 이기심이 흔드는 세상. 동물들이 위험하다. 📌 인간은 동물에 대한 학대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의 잔인함과 쾌락을 이유로 많은 동물들이 고통받고 멸종의 위험에 놓였음에도.📌누구도 자연에 간섭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지 않아 않았음에도 스스럼없이 자격을 말한다. 📌 인간의 비도덕적인 행태를 고발하고 자연에서 원래의 상태로 살아가는 동물 집단들의 안정된 삶을 예를 들어 논리적으로 비판한다. 동물의 생명권 보존은 여느 환경 문제보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책을 읽으며 나 스스로가 한 개인으로서 부끄럽고 처참한 기분이 들었다. 인간의 먹거리가 되는 동물들의 잔인한 죽음. 구경거리가 되는 동물들의 불안과 장애. 인간의 놀잇감으로 전락되어 버린 사냥 허가 동물들. 인간은 어떤 자격으로 동물의 생명을 해치고 생존을 위협하는가?📌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을 멈추어야한다. 동물들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에서 언젠가는 인간도 자멸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죄많은 인간으로서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반성과 성찰이 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인간도 동물이다."이런 우월성의 주장은 다른 생명체들을 착취하고 파괴하는 행동을 정딩화하는근커가 되었다. 우리는 세상을 두 개의 명확한 칸막이로 나누고 한쪽은 인간 다른 쪽은 비인간으로 표시한다.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최약의 범죄는 동물처럼 대하는 것이다.이 글은 #구름서재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만... 그림책프로의 진심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