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중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배웠던 정할 쉬운 영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24개로 구성된 unit은 하루 두 개 정도로 완전학습이 기능할 것 같다. ✏️핸드폰 카메라를 QR 코드에 가져다 대면 원어민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고 유튜브를 확인할 수 있다.❤️ 영어를 잘했던 나였지만 25년의 세월 동안 영어를 사용하지 않다 보니 정말 중학교 1학년 수준이다. 아니 요즘으로 하면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영어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 자신감을 잃은 나에게 다시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준 쉬운 책이었다. 물론 처음에는 낯익은 단어들과 낯익은 문장 구조들로 쉽게 느껴지지만 유닛이 넘어갈수록 조금은 생각하게 된다. 📌다시 영어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쉬운 패턴을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말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패턴, 문장, 대화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있게 구성했습니다.✔️영어 발음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글 발음을 추가했습니다.✔️혼자서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친절한 해설 강의도 준비했습니다.이 글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만... 그림책정프로의진심만을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