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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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입에서 '망했다'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는다.

저 어린애들이 도대체 뭐가

망했다는 거냐 쯧쯧 거렸는데,

얼마 전 딸이 그림을 그리다가

"아, 망했어!"라며 짜증 내는 것을 보고

어찌나 당혹스러웠는지 모른다.

​

어쩌다가 '망했다'라는 말이

아이들의 일상어가 되어버렸을까.

​




말에는 힘이 있어.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는 말의 방향을 따라 자라나거든.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

'망하다'라는 말은

개인, 가정, 단체 따위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끝장이 나거나

못마땅한 사람, 대상에 대하여

저주의 뜻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출처)

​

사실 뜻이 상당히 무시무시한데

우리 아이들이 이런 말을

쉽게 사용하고, 그로 인해

생각의 함정에 빠진다는 것에

안타깝기만 하다.

​

이런 오류와 실수, 함정에서

구해줄 책이 있으니 바로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이다.

책은 말에는 힘이 있으며,

이 힘을 올바르게 쓰고

생각의 방향을 바로잡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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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을 때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을 들려주면 마음의 방향이 달라지고 더 좋은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져.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

어렵고 고리타분한 내용이 아닌,

아이들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12가지 생각의 함정을 살펴보고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

​

그 이야기들을 통해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망한' 생각에서 벗어나

단단한 자신으로 거듭나게 한다.

​

그래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다.

잘하고 싶지만 잘되지 않아 낙심될 때,

왜 나는 이럴까 주눅 들 때,

주변 인간관계에 실망되고 속상할 때.

다정한 책 속 솔루션이

위로와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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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실패를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실패 뒤에 일어서는 힘입니다.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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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어려운 일과 실패는

피할 수 없는 경험이다.

그때마다 모른 척 외면할 수 없다.

​

부모가 아이의 모든 뒷감당을

해줄 수도 없고,

아이 또한 스스로의 삶을

살아낼 수 있어야 한다.

​

책은 그런 힘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




이 책이 '망했다'라는 한숨을 '다시 해 볼 수 있어!'라는 용기로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실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회복탄력성을 키워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도록 구성된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책을 통해 아이는 자신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고

아픔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이 땅의 귀한 모든 아이들이

'망했다'라는 말 대신

'다시 해 볼 수 있다'는 용기를

품을 수 있길 바라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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