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생을 위한 비전 나침반 - 꿈을 현실로 만드는 퍼스널 프로젝트
김태용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절판


청소년들이 입시 위주의 교육시스템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향한 비전을 세우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험생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모험생을 위한 비전 나침반

​

​

고등학교 3학년,

나는 그때 대학이 세상의 끝인 줄 알았다.

내가 원하던 학과도, 원하던 대학도 아닌

성적에 적당히 맞춰 선택된 대학은

'절망'에 가까웠다.

​

그 절망을 가리기 위해 선택한 것은

'의미 없는 즐거움'이었고

나의 20대는 매일 방황했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으며

나름의 추억이 되었다고 위로해 보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

청소년 시절,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이 있었다면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

​

​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

이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바탕으로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모험생을 위한 비전 나침반

​

​

'모험생을 위한 비전 나침반'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준다.

​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에서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탄탄한 조언을 담았다.

​

​

​

모범생 말고 모험생

또한, 모범생보다 '모험생'이 되어 자신의 비전을 찾아 나서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합니다.

모험생을 위한 비전 나침반

​

​

여기서 모험생이란

'모험을 하는 학생'을 의미하며,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

저자는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의 한계와,

그로 인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그와 관련한 통계자료와 결과는 씁쓸했다.

전공과 지업의 불일치함,

시험과 성적에 치중된 교육현장,

그리고 외국의 교육현장과 비교하며

어떻게 변화되면 좋을지 보여준다.

​

그리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틀에 갇힌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이 되어라 독려한다.

성적과 타인, 학교나 평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성을 일러준다.

​

​

​

질문을 던지며

여러분의 꿈을 향한 항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함께 그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갑시다.

모험생을 위한 비전 나침반

​

​

여기에 그치지 않고 챕터별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한다.

열정을 느끼는 일,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기 등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

​

​

항해하는 청소년이 되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길잡이가 되는 책,

이 책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항구에 묶인 배가 아닌

바다로 항해하는 배가 되길 바라본다.

​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고

선택 하나하나에 망설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자신을 믿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길.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