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한 원리이다.
내가 대접을 받고 싶다면 남을 대접하면 되고,
서로 그렇게 예의를 차려 존중과
배려를 내세우면 싸움 날 것도 없고
기분 나쁠 일도 없다.
그런데 왜 이렇게 간단한 원리가
세상에 적용되지 않는 걸까.
더 대접받길 원하는 마음이 앞서서인지,
내가 가진 예의의 기준과
상대가 가진 예의의 기준이
다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늘 기억하며 살아야겠다.
존중과 배려의 간단한 원리를.
4. 마무리하며

원예치료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낯설면 어쩌나 염려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물론 원예치료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원예치료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긍정적인 효과, 방법이 나오긴 하지만 어렵게 느껴질 정도가 아니다. 오히려 흥미가 생길 정도로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원예치료를 배우고
자신의 마음정원을 가꾸는 과정을
삶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 다가가기 좋았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방법부터,
회복한 자신이 세상을 나아가며
적응하고 필요한 것들에 대한 조언.
삶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삶을 아름답게 일궈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
원예치료와 자연을 융합시키고
나를 찾고 사랑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세상을 살아갈 때 꼭 필요한 나다움, 나를 찾기.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마음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갈 수 있길 바란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