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만화들보다 독자서평이 꽤 많이 올라와 있다.그 것 만으로도 인기는 짐작할 수 있다.이것 저것 복잡한 면이 많아서좀 이해하기 힘들었다.하지만 여러면으로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다.
사춘기 때의 모빠의 모습을보며 주인공의 심정이 잘 나타났다.옛날 오빠의 모습을 많이그리워 하는 것 같았다.하지만 오빠가 다시 예전처럼집으로 돌아와 행복한 결말로끝나서 더욱 좋은 이야기였다.
시간에 쫒기며 공부를 하는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중요한 순서 부터외울 수 있기 때문에더욱 효율적인 것 같다.
허준 이라는 인물은 드라마로 인해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동의보감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 한다. 이 책을 일고 허준과 동의보감 둘 다 자세하게 알아보았으면 한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필요하지 않는 것은 만드시지 않으셨다. 하찮은 똥이라도 하나님은 이 똥의 존재로 인해 세상에 도움을 주셨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낮게 여기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필요한 사람보다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