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사춘기 창비아동문고 137
채인선 / 창비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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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때의 모빠의 모습을보며 주인공의 심정이 잘 나타났다.옛날 오빠의 모습을 많이
그리워 하는 것 같았다.하지만 오빠가 다시 예전처럼집으로 돌아와 행복한 결말로끝나서 더욱 좋은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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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23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