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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발트3국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발트 3국의 계절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겨울이 길고 봄(5월)과 가을(9월)이 짧다"북유럽의 스웨덴 남부나 덴마크의 코펜하겐(59도)과 비슷한 위도일 정도로 높아 여름에는 백야, 겨울에는 오전
11시에 해가 떠서 오후 3시 30분이면 해가 진다.
발트3국 이동
국토가 크지 않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세나라는 서로 인접해 버스가 여행의 이동수단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에스토니아에서 리가까지 5시간, 리가에서 빌뉴스까지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부분의 패키지 상품은 러시아항공을 주로 이용하므로 모스크바를 경유한다. 발트 3국은 세로로 긴 국토를 가진 나라들이기 때문에 발트 해에 접한 북쪽의 에스토니아를 통해 탈린으로 입국을 한다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고 폴란드 바르샤바로 가는 방법과 다시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나 모스크바로 항공을 타고 돌아오는 루트가 만들어진다.
동유럽 여행을 위해 폴란드를 경유하여 입국한다면 버스로 리튜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를 시작하는 도시로 결정해야 한다. 리투아니아에서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순서로 여행을 하게 된다.
발트3국 도로
에스토니아 탈린과 라트비아 리가는 309km로 자동차 4~5시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며, 이외에 비행기 버스,기차도 가능하다. 라트비아 리가와 리투아니아 빌뉴스는 자동차로 이동시, 294km 3~4시간 정도 소요되며 매일 20회의 버스 운행을 하고 있다. 발트 3국을 여행하면 렌트카로 여행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솅겐 조약
유럽 26개 국가가 출입국 관리 정책을 공동으로 관리하여 국경검문을 최소화하고 통행을 편리하게 만든 조약이다.
솅겐 조약에 동의한 국가 사이에는 검문소가 없어서 표지판으로 국경을 통과했는지 알 수 있다.
솅겐 조약 가입국에 비자 없이 방문할 때는 180일 내(유럽국가중에서 솅겐 조약 가입하지 않은 나라들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 90일(유럽국가중에서 솅겐 조약 가입한 나라들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까지만 체류할 수 있다.

빌뉴스는 리투아니아의 수도로 옛 이름은 빌나였다. 리투아니아 대공국 후에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영토였다.
17~18세기에 빌뉴스는 화재, 전쟁, 기근, 전염병등을 겪었지만 19세기에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다시 성장하여 폴란드에서 쫓겨난 귀족들의 피난처가 되기도 했다.
발트3국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로 전압은 한국과 동일하며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
발트3국은 무비자로 90일 여행가능하며, 찌고 튀기는 요리가 주로있다.
러시아국경과 위쪽으로 핀란드가 있는곳으로 여행하기는 선선하고 습하지않는 여름이 최적의 여행시기이다.
발트해의 아름다운 진주라고 불리우는 발트3국은 국토의 50%가 숲과 호수이다.
그래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문화적으로 러시아의 지배를 받은곳이고 러시아, 동유럽, 북유럽의 문화를 한번에 느낄수 있는곳이라 여행하실때 신선하고 재미있을듯 하다.
중세의 흔적과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국가를 여행하시고 싶다면 해시태그 발트 3국으로 미리 여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