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동유럽 한 달 살기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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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기에 계획세운 여행을 동유럽으로 떠나서 여러곳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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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동유럽 한 달 살기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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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고 놀라움을 보여주는 동유럽은 서유럽과는 다른 문화와 역사,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아름다운 장관은 유럽의 새로운 여행 트랜드를 선사하고 있다.

다뉴브 강을 따라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시작해 헝가리를 거쳐 루마니아, 발칸반도까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동유럽은 문화유산으로 가득하다.

동유럽은 북쪽의 발트 3국과 폴란드는 춥고 긴 겨울의 북유럽 기후를 나타내지만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전형적인 중부유럽의 대륙성기후를 보인다.

발칸반도는 남부유럽의 특징인 지중해성 기후를 보이고 있으므로 지역마다 날씨의 차이가 크다.



동유럽 - 발트 해에서 발칸반도에 이르는 지역의 명칭이 동유럽이다.

동유럽이라는 이름은 동쪽에 있는 유럽이기도 하지만, 서유럽과 다른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대표적인 동유럽 국가

-헝가리

-폴란드

-체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리가 파악하기

-리가는 다우가바 강 양쪽에 걸쳐 있으며 동쪽에 구시가를 포함한 주요 볼거리가 모여 있다.

리가의 중심 거리는 아크멘스 다리에서 남북으로 이어져 있으며 구시가를 지날때에는 '칼쿠 이엘라'라고 불리며 강에서 2km 정도 떨어진 높은 지역까지 이어지고 있다.

리가 시내의 중심부에는 운하가 흐른다. 보트를 타고 운하를 둘러볼 수 있다.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아름다운 풍경이 둘러싼다. 리가는 강을 따라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눈다.

중세 유럽 양식이 잘 보존된 유네스코에 등재된 구시가지에서 리가의 여행이 시작된다.





크라쿠프의 대표적인 공원

-요르단 공원

크라쿠프에서 가장 오랜된 공원에서 피트니스 트레일 위에서 달리기나 패들보트를 타고 뱃놀이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요르단 공원의 수많은 길을 따라 달리면서 만개한 꽃으로 가득한 화단과 시끌벅적한 축구경기, 산책을 즐기는 가족드로가 운동기구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호숫가에 앉아 뱃놀이에 한창인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플란티 공원

플란티 공원은 크라쿠프 구시가를 둥그렇게 둘러싸고 있다. 공원을 구성하고 있는 30개의 정원에는 분수대와 조각상, 각양각색의 화단과 정성껏 가꾸어진 밭도 볼 수 있다.

해시태그 동유럽 한 달 살기는 동유럽 소도시 여해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고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여행tip, 지도등 서술되어있다.

이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기에 계획세운 여행을 동유럽으로 떠나서 여러곳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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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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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기때문에 풍경도 예술 그자체이기 때문에 언제가 꼭 가보고싶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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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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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로 꼽는 장소가 잘츠캄머구트이다.

할슈타트를 방문하기 위해서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던 이곳은 해발 2000m에 달하는 산들과 알프스의 빙하가 녹아서 형성된 76곳의 호수가 어루어져 그림 같은 경치를 자아낸다.

오스트리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임에도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도시이다.

유명한 브루크너 오케스트라와 현대적인 오페라 하우스를 갖고 있는 오스트리아에서는 큰 도시이자 공업도시이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음악의 도시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여름에 여행한다면 왈츠를 출 수 있고, 겨울에는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빈의 볼거리는 링도로 근처에 있다.

오페라 극장을 보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왕궁과 자연사 박물관, 미술사 박물관이 링도로를 마주보고 몰려있다.





오스트리아는 전형적인 내륙의 중부 유럽으로 여름에는 35도가 넘을 만큼 덥지만 겨울에는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춥고 긴 겨울의 기후를 나타낸다. 기온의 변화가 큰 대륙성 기후이다.

하지만 여름에 습도가 별로 높지 않아서 기온이 높은 날에도 그늘에만 가면 시원하게 느껴진다.

빈의 대표적인 박물관

미술사박물관 - 합스부르크 제국의 넓은 영토 확장으로 많은 주요 예술작품들이 비엔나로 들어올 수 있었으며, 특히 루벤스는 브뤼쉘의 합스부르크 행정관 밑에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이곳의 루벤스 소장품은 세계 최고 중 하나이다.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은 1800년대 후반에 설립되었다. 현재 3천만 점이 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자연사 관련 수집에 한해 세계에서 손꼽는 규모이다.

알베르티나 - 황궁의 남쪽 끝에 자리한 알베르티나 컬렉션은 1776년에 작센 지방의 알버트 공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알버트 공은 18세기 당시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사위였다.

무제움 콰르티에 빈 - 2001년에 오픈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문화 공간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옛날 황궁의 마구간과 마차 차고지였던 무제움 콰르티에는 60,000㎡의 규모를 자랑하며 70여곳에 달하는 명소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레오폴트 박물관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에곤 실레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정반대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현대미술관의 '무목'을 찾아보자.




시씨를 만날 수 있는 관광지

호프부르크 왕국의 시씨 박물관 - 호프부르크 왕국은 제국의 재상 집무관과 시씨가 살았던 아밀리에 궁에서 총 22개실을 시씨 박물관,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의 아파트, 러시아 알렉산드르 황제의 아파트로 공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는 음악과 낭만의 유럽을 즐겁게 여행 할 수 있도록 기록되어있는 여행가이드북으로서 오스트리아부터 부다페스트까지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신분들에게 추천드릴수 있는 여행책자이다.

17세기 바로크 미술과 18세기 로코코미술을 오스트리아 제국의 합스부르크 왕가에는 쇤부른 궁전과 왕궁의 내부 인테리어를 로코코 양식으로 디자인했다. 관람하시면서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기때문에 풍경도 예술 그자체이기 때문에 언제가 꼭 가보고싶은 곳이기도 하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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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한 달 살기 제주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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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한 달 살기 제주는 그런 여행정보를 알차게 서술되어있고 중요한 여행tip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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