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거리 문학동네 동시집 3
곽해룡 지음, 이량덕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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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거리 를 읽었다. 

처음에 맛의거리 라고 하길래 

그 시가 먹을것이있는 길인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까  맛이 얼만큼 가는가 라는 내용이었다. 

근데 아직도 궁금한게있는데 도대체 맨 끝의 

'황해도 웅진은 할머니 고향'이걸 왜 적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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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그믐날 밤 쑥쑥문고 56
방정환 지음, 염희경 엮음, 김경신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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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그믐날 밤 을 읽었다. 

여기에는 앞부분에옛날 조상들의 재미있는이야기가 몇편 실려있었다. 

그래서 나는 옛날이야기인가 싶어 신나서 읽었더니, 뒤에 방정환 선생님의 

어릴적이야기가 나왔다. 

실망하고 읽었는데 왠지모르게 재미있고 슬픈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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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 뿔났다
강소천 외 지음, 박정익 엮음, 권태향 그림 / 루덴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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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뿔났다 를읽었다. 

이 시는 학교에관한이야기가 많아서 나도 공감이 많이간다. 

우리선생뿔났다도 재미있었다.

특히 꺼지지않는컴퓨터는 나도 경험한것이라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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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동무 창비아동문고 209
노양근 지음, 김호민 그림 / 창비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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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동무 를읽었다. 

한친구를위해 열두명의동무들이   

힘을 모아 서울로 보내공부를시킨것이 기특하고 

신기하다. 

아마 지금일로서는 상상도할수없을것이다. 

그만큼 옛날엔 서울도 가기어려웠고 정도 많았다는예기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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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 낮은산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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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를읽었다. 

이 책을읽으면서 엄마까투리가 

죽으면서 까지 아기들을 보살피는 

것에 감동먹었다. 

그리고 슬펐다. 우리엄마도 목숨을다해 

우리를 키우는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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