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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ㅣ 범우 사르비아 총서 301
이미륵 지음, 전혜린 옮김 / 범우사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압록강은흐른다를 읽었다.
이미륵이라는 작가는 자신이 있었던일을 책에 적었다.
이미륵은 어려서부터사촌과함께 공부를하고, 커가면서
동료와함께 프랑스도 여행하였다. 그후에 이미륵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예기도잇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남는것은 우리 6학년국어책에도나왔었던것이다.
이미륵의 아버지와함께 옥계천에서 물어들어가다가 아버지가
발작을 일으켜서 돌아가신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