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 범우 사르비아 총서 301
이미륵 지음, 전혜린 옮김 / 범우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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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흐른다를 읽었다.  

이미륵이라는 작가는 자신이 있었던일을 책에 적었다. 

이미륵은 어려서부터사촌과함께 공부를하고, 커가면서 

동료와함께 프랑스도 여행하였다. 그후에 이미륵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예기도잇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남는것은 우리 6학년국어책에도나왔었던것이다. 

이미륵의 아버지와함께 옥계천에서 물어들어가다가 아버지가  

발작을 일으켜서 돌아가신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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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임길택 지음 / 보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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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는것들을 사랑합니다를읽엇다 

여기엔 임길택선생님이 겪은 읽었던 일들을 

쓰신것이다. 

옛날시골엔 학교 전체가 같이 체험학습을 하였다. 

그리고 마을분들을 모아 같이 밥도먹었다고한다. 

정말재미있고 정드는 하루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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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껜 아이들 푸른도서관 33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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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껜 아이들을 읽었다. 

여기에는 우리가 다른나라에가서 노동자신세를 받은것을  

글로 지은것이다. 

이 내용을보니 나와 비슷한 또래아이들도 많은 고생을했다. 

그리고 그 감독관이 정말 너무한것같다.  

돈벌러 온 사람을 그렇게 속여서 총까지 쏠수가 있지? 

옛날 약5000년 역사동안 침략을 해보지 않았다는게 사실인가보다. 

그러니 우리가 자꾸 다른나라에게 속는것같다. 

이젠 더이상 속지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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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2009.가을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엮음 / 고인돌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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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2009.가을호 를읽었다. 

여기에 우리담임선생님의 시도 3편실려있다.  

그리고 옛날 어리석고 재미있는이야기도 있다. 

정말 재미있엇다. 

그리고 임길택선생님께서 직접 적으신 시도있었다. 

선생님께서 괜히 이 잡지를 보내주신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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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만세! 힘찬문고 47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우리교육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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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만세 를 읽었다. 

난 자살이라는것을생각하지도 않았다. 

더구나 난 아직 초등학생이기때문에 공부를 

그렇게많이 해본적도 없어서 공부때문에 자살하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을 동생이 막는다는게 대단하다. 

난 절대로 부모님과 가족을 슬프게하는짓을 하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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