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거리 를 읽었다.
처음에 맛의거리 라고 하길래
그 시가 먹을것이있는 길인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까 맛이 얼만큼 가는가 라는 내용이었다.
근데 아직도 궁금한게있는데 도대체 맨 끝의
'황해도 웅진은 할머니 고향'이걸 왜 적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