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ㅣ 겨레아동문학선집 9
김소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엄마야 누나야 라는 시집을 읽었다. 

이 시집에는 슬픈이야기가 많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이 시집을 통해서 노래로 바뀐 시를 

알게되었다. 

슬픈이야기가 들어가있어서 딱히 재미있다고는 

하지 못하겠다.

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공선옥 작가의 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ㅣ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공선옥 지음, 이형진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그당시에는 일본한테서 고문을 받던시기인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옥주라는 할머니도 일본한테서  

괴롭힘을 당했다. 

하지만 용화라는 점쟁이 할머니와 여러 도움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옥주할머니는 더욱더 용감해 질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용화 할머니가 대단한것같다/ 

모르는사람하고도 당당하게 이야기를 할수있기  

때문이다. 

비록 마지막에는 용화할머니가 돌아가시지만 

행복하게 사시면좋겠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너도 하늘말나리야 (양장) ㅣ 푸른도서관 5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4월

너도하늘 말나리야를 읽었다. 

미르라는 여자아이가 엄마에대한 증오 

가 좀 있는것같다. 

그래도 미르는 아빠를 믿고 촌까지 왔는데 

아빠까지 재혼한다고 했을때 미르심정을  

우리는 상상도할수 없을것같다.  

미르가 소희와 바우를 잘따라주면 

그 화도 풀릴것같은 느낌이든다

마사코의 질문

마사코의 질문 ㅣ 푸른도서관 10
손연자 지음 / 푸른책들 / 2005년 8월

'마사코의 질문' 중에 꼬마라는 원자폭격을 맞았다고했을때  

정말 고소했다. 근데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더 공격을 많이 

당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본은 미국이 밉다고하니 어쩌니... 우리는 증오가 

얼마나 많을까? 일본한테 화풀이를 하고싶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복수같은걸 안하지? 알아보고싶다. 

이 책을 읽으니 일본이 얼마나 치사한 나라인지 더 잘알게 

되었다.

문제아

문제아 ㅣ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이 글을 읽으니 주인공이 참 안됐다고 생각했다.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선생께 찍히고,, 

하지만 착하게 선생님 말대로 하면 친구들과 

어울릴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