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라는 시집을 읽었다.
이 시집에는 슬픈이야기가 많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이 시집을 통해서 노래로 바뀐 시를
알게되었다.
슬픈이야기가 들어가있어서 딱히 재미있다고는
하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