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하늘 말나리야를 읽었다.
미르라는 여자아이가 엄마에대한 증오
가 좀 있는것같다.
그래도 미르는 아빠를 믿고 촌까지 왔는데
아빠까지 재혼한다고 했을때 미르심정을
우리는 상상도할수 없을것같다.
미르가 소희와 바우를 잘따라주면
그 화도 풀릴것같은 느낌이든다